미국 한인교회 목회자 41% "영적 번아웃"…69% "한인교회 쇠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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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S노컷뉴스|
작성일202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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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목회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미국 한인교회를 이끄는 목회자 10명 중 4명(41%)이 영적 번아웃(탈진)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
미국 장로교인 PCA교단 소속 한인교회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4명은 현재 영적 번아웃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4월 1일부터 19일까지 미국 PCA 교단 내 한인교회 담임목사 115명이 참여한 목회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응답자의 41%가 현재 영적으로 소진된 상태라고 답했으며 69%는 10년 뒤 한인교회가 쇠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목회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전도와 다음세대 교육을 꼽았습니다.
한인교회의 76%는 출석 교인 100명 미만의 중소형 교회인 것으로 집계됐는데 목회자 복지와 은퇴 준비를 위한 교단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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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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