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충현선교교회 설립 41주년 기념 부흥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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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홍 목사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 복음 전해야”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가 교회 설립 41주년을 맞아 지난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은혜받아 땅끝까지’를 주제로 기념 부흥회를 개최했다. 강사로는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가 초청됐다.
19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집회는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됐다. 성도들은 볼리비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수영·박숙희 선교사와 선교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했으며, 김종석 장로의 기도와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이날 한기홍 목사는 ‘은혜받아 땅끝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바로 아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성경 66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실 때 우리의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것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릴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며 성도들에게 자신의 시간과 물질, 몸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과 물질과 몸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조건과 환경을 뛰어넘어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신다”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세계를 섬기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여리고성 함락과 나사로의 부활 사건을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순종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며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말씀하실 때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면했다.
특히 그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몸을 올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베소서 5장 16절의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을 인용한 한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릴 때 그 시간은 은혜받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시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께 드려진 물질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며, 우리의 몸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 목사는 두 팔과 두 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Nick Vujicic)의 사례를 소개하며 “하나님의 손에 자신을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조건과 환경을 뛰어넘어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한 예수님을 만나게 하셨으니, 우리의 귀중한 시간과 물질과 몸을 주님께 올려드리자”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애를 축복하셔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세계를 섬기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용하시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날 예배는 국윤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마지막 집회에서는 한기홍 목사가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창세기 37:5-11, 마태복음 24: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모든 세대가 하나 되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 세대와 기성세대가 연합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헌신할 것을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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