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제5차 차세대 목회자 초청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 기자간담회 개최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CA] 제5차 차세대 목회자 초청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 기자간담회 개최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CA] 제5차 차세대 목회자 초청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 기자간담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7-06 | 조회조회수 : 10회

본문

"신학교와 교회가 함께 다음세대 세운다… 연합 통한 영적 부흥 기대"



441696978cfe396aa66348d7dbb852ad_1783361455_2814.gif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회장 최국현 목사)는 제5차 차세대 목회자 초청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사역 성과와 올해 기도회의 비전 및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OC교협 임원과 차세대 목회자, 월드미션대학교, 캘리포니아프레스티지대학교, 그레이스미션대학교, ITS 신학대학원 관계자, 교계 기관 대표, 언론인 등이 참석해 다음세대 목회자 양성과 지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나눴다.


1부는 조진용 목사(OC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장범원 목사의 영상 소개, 이창남 목사의 대표기도, 심상은 목사의 환영사, 최국현 목사의 참석자 소개와 차세대 목회자 11인 소개가 이어졌다.


441696978cfe396aa66348d7dbb852ad_1783361728_6822.gif
 

심상은 목사는 "기도가 점점 사라져 가는 시대에 하나님께서 오렌지카운티 교회를 위해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를 시작하게 하셨다"며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지역교회의 영적 판도가 변화되는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441696978cfe396aa66348d7dbb852ad_1783361486_5628.gif
 

이어 "앞으로는 오렌지카운티를 넘어 미국과 세계를 품는 기도운동으로 확장되기를 소망한다"며 더 많은 차세대 목회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441696978cfe396aa66348d7dbb852ad_1783361472_9769.gif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보고한 이창남 목사는 "21일 새벽기도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차세대 목회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실제적인 목회 경험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기도회를 통해 교회 개척과 목회 회복 등 다양한 간증이 이어졌고, 무엇보다 젊은 목회자들이 하나 되는 연합의 장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올해 제5차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는 100여 명의 차세대 목회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되고 있으며, 목회자 세미나도 한층 강화된다.


이번 기도회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신학교들이 본격적으로 협력한다는 점이다.


기자간담회에는 월드미션대학교 임승진 총장, 프레스티지대학교 이상명 총장,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이병구 부총장, ITS 신학대학원 이승현 총장이 참석해 지역교회와 신학교의 협력을 통한 차세대 목회자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41696978cfe396aa66348d7dbb852ad_1783361550_5789.gif
 

임승진 총장은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병구 부총장은 "이번 기도회가 이민교회의 영적 회복과 세계 선교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441696978cfe396aa66348d7dbb852ad_1783361764_53.gif
 



이승현 총장은 "교회가 살아야 신학교도 살 수 있고, 신학교가 좋은 목회자를 세워야 교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신학교와 지역교회가 더욱 긴밀한 동역 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441696978cfe396aa66348d7dbb852ad_1783361779_6225.gif
 

특히 캘리포니아프레스티지대학교 이상명 총장은 "팬데믹 이후 교계의 연합 사역이 약화됐지만 지금은 연대와 연합, 결속을 회복해야 할 시점"이라며 "AI 시대와 급변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교회와 신학교가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41696978cfe396aa66348d7dbb852ad_1783361650_7968.gif
 

이어 "이번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는 신학교가 지역교회와 함께 현장의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교회를 적극적으로 섬기며 목회자 재교육과 차세대 지도자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한기홍 목사는 목회자 세미나를 준비해 온 배경과 올해 신학교들이 참여하게 된 의미를 설명했다.


441696978cfe396aa66348d7dbb852ad_1783361663_0165.gif
 

한 목사는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는 차세대 목회자들이 강사로 말씀을 전하고, 목회자 세미나는 선배 목회자들이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다음세대를 멘토링하는 자리"라며 "단순한 이론보다 실제 목회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전하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좋은 강사를 초청하는 것과 함께 참가 목회자들을 어떻게 더 잘 섬길 것인가에 대한 부담이 컸다"며 "지난해에도 이상명 총장과 김종욱 총장을 초청해 귀한 강의를 마련했지만 재정적인 어려움이 늘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1년 동안 기도하며 준비하는 가운데 올해는 월드미션대학교와 프레스티지대학교, 그레이스미션대학교, ITS 신학대학원 등 4개 신학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모든 학교가 건강한 신학과 사역을 이어가는 기관인 만큼 이번 협력은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신학교 총장들과 교수진이 직접 목회자 세미나 강사로 참여해 지역교회를 섬기기로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목회자 세미나에 새로운 불이 붙고, 신학교와 교회가 함께 다음세대 목회자를 세우는 연합 사역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OC목사회와 OC장로협의회, OC한인여성목사회, 평신도연합회 등 공동 협력기관도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교단과 기관을 초월한 연합이 이번 기도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제5차 차세대 목회자 초청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는 7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차세대 목회자들이 새벽 설교를 맡고, 지역 신학교 총장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목회자 세미나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기도회가 차세대 목회자를 세우고 오렌지카운티를 비롯한 미주 한인교회의 영적 회복과 연합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