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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GMC 한미연회 웨슬리 회심 288주년 서부지방 연합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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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5-28 | 조회조회수 :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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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피해 성도 위한 특별헌금 $3,500 모금… "기도와 사랑의 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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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감리교회(GMC) 한미연회 서부지방의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 연합성회가 지난 5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열렸다. 


성회는 생수의 강 글로벌 감리교회(김영웅 목사)와 새빛 사랑 글로벌 감리교회(박유 목사)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GMC 한미연회 이성철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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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시애틀 영화 글로벌 감리교회(민관영 목사)는 교회 성도 진훈 씨가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기도를 요청했다. 진훈 씨는 직접 운영하던 그로서리 업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두 발의 총상을 입고 수술과 치료를 받게 되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사고 당시 진훈 씨가 보험 공백 상태에 놓여 있었다는 점이다. 해당 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보험 가입 자체가 쉽지 않은 환경인데, 진훈 씨는 기존 보험사를 떠나 새 보험사를 알아보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비 등 일체의 의료비를 보상받지 못하는 처지에 놓였고, 당분간 일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생활고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서부 지방회는 부흥회를 준비하던 중 진훈 씨를 위한 특별헌금을 드리기로 결의했다. 


부흥회 둘째 날 집회에서 모인 특별헌금 3,500달러는 민관영 목사를 통해 진훈 씨에게 직접 전달되었다. 서부 지방회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기도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진훈 씨의 온전한 회복과 그 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글로벌 감리교회(GMC)는 2022년 연합감리교회(UMC)로부터 분리 창설된 교단으로, 신학적·윤리적 기독교 정통성 수호를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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