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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남가주교협, 샘 라이너 목사 초청 세미나 오는 6월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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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5-01 | 조회조회수 :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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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이민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한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오는 6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 LA 아로마센터 5층 The One Event Hall에서 샘 라이너 목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주 한인 이민교회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인 이민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살피고 다음 세대를 향한 목회적 방향과 사역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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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초청되는 샘 라이너 목사는 미국 교회 컨설팅 및 목회 리더십 기관인 Church Answers의 President로 섬기고 있으며, 플로리다 브래든턴에 위치한 West Bradenton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로도 사역하고 있다. Church Answers 공식 소개에 따르면 그는 교회 건강, 교회 회복, 리더십, 지역교회 사역 전략 등에 대해 글을 쓰고 강의하며 컨설팅하는 사역자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세미나는 총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강의 주제는 향후 10년을 좌우할 교회 트렌드, 정체된 교회 문화를 성장 기대의 문화로 전환하는 방법, 이민교회의 현실과 기회, AI와 교회의 미래 및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 접근법 등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미국 교회의 흐름과 데이터, 현장 목회의 통찰을 바탕으로 미주 한인교회가 자신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건강한 미래 전략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남가주교협 회장 김은목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하나의 행사를 여는 것이 아니라, 남가주 한인교회들이 함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교회마다 처한 형편은 다르지만, 복음의 본질 위에서 시대를 읽고 다음세대를 품는 지혜가 절실한 때다. 많은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적인 도전과 유익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회장 송금관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외부의 균형 잡힌 시선을 통해 우리 미주 한인교회의 현실과 가능성을 함께 바라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열정적으로 목회하는 40대, 50대 목회자들과 다음 사역의 방향을 고민하는 교회 리더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이미 잘하고 있는 사역의 강점을 더 깊이 발견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겸손하게 배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가주교협은 이번 세미나가 한인 이민교회의 위기를 말하는 데 머물지 않고, 지역교회의 회복과 다음세대 사역, 이민교회의 정체성, 새로운 기술 시대의 목회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실제적인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미나 참석은 사전 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남가주 지역 목회자와 사모, 교회 리더 및 관심 있는 사역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213-395-9136/ 213-700-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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