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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시애틀 온누리교회, 양금희 교수 초청 2026년 봄 사경회…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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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4-29 | 조회조회수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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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재형 목사)는 2026년 봄 사경회를 ‘영성, 다음세대, 말씀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한 가운데, 마지막 날인 26일(주일) 오전 11시 주일예배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 명예교수 양금희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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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는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김재형 목사의 사회와 이주환 장로의 대표기도, 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양금희 교수가 ‘하나님 앞에서 살기’(누가복음 18장 9-14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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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교수는 누가복음 18장에 기록된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대비하며 설교를 시작했다. 남을 멸시하고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하던 바리새인의 외식적인 기도와,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한 채 가슴을 치며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한 세리의 기도를 통해 참된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은 스스로를 낮춘 세리를 의롭다고 하셨다”며, “기도는 자기 과시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진실한 만남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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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경쟁과 비교의 불안을 지적하며, 사람의 시선에 매여 사는 삶의 비참함을 사울 왕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반대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분쟁 속에서도 사람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삶의 해답을 찾았다고 말하며, 성도들이 ‘사람의 시선’을 넘어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으로 전환할 것을 강하게 권면했다.


양금희 교수는 영성을 새롭게 정의하며 “영성이란 초월적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자기 초월을 이루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령이 주시는 지혜와 영적 상상력이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육적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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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으로 양 교수는 “여러분의 변화된 삶이 곧 다음 세대를 위한 가장 강력한 시청각 교재가 되어야 한다”며, 가정과 일상 속에서 예수님을 닮은 인격을 실천하는 영적 부모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김재형 목사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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