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창립 33주년 맞은 사랑의빛선교회, 감사예배로 하나님 은혜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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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선교회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4월 26일(주일) 예배시간에 드리고 지난 세월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날 예배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 축하 순서로 진행되며 공동체의 신앙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주찬 목사의 사회와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이날 11시에 시작된 3부예배는 “주님이 교회의 머리이시며 주인이시다”라는 신앙 고백으로 시작됐다. 성도들은 사도신경을 통해 믿음을 고백하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공동체의 정체성을 새롭게 다졌다. 특히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라는 고백을 중심으로 교회가 단순한 건물이 아닌 살아 있는 공동체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공동기도 시간에는 지난 33년간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한편, 교회의 미래와 성도들의 삶, 병중에 있는 이들의 회복, 다음 세대의 신앙 성장 등을 위해 간구했다. 또한 제4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했으며 권영흠 장로가 마침기도를 했다. 이어서 연합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이날 설교는 김재문 원로목사가 사도행전 9장 1~5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교회관(I)’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김 목사는 “교회는 사람이 세운 조직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주인이 되시는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는 곧 예수님 자신이며,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며 성도 간의 사랑과 연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그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에 비유하며 “성도는 각각 지체로서 서로를 돌보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파하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교회는 세상과 달리 낮아짐과 사랑, 용서로 살아가는 곳”이라며 성도들이 예수님의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보며 신앙생활 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에 이어 엘로힘 남성중창단이 특송을 불렀으며 교회 창립 33주년을 기념하는 영상과 축하 순서를 가졌다. 성도들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기쁨을 나누고, 교회를 세우고 지켜오신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렸다.
특별히 이날 축사에 나선 윤대혁 목사(사랑의선교교회 전 담임, 서울사랑의교회 후임담임)는 “교회의 가장 큰 힘은 건물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들”이라며 “성도들이 하나 되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더욱 부흥으로 이끄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행 중인 담임목사 청빙 과정에 대해 “하나님께서 가장 합당한 목회자를 준비하실 것”이라며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윤대혁 목사의 찬양팀이 결단의 찬양을 인도한 뒤 윤대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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