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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나성균 목사, 클램슨 주님의 교회서 "말과 행동의 일치" 강조하는 영적 리더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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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4-27 | 조회조회수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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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언어와 삶의 태도에 대한 깊은 성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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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슨 주님의 교회(담임 이일곤 목사)가 지난 4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사흘간 부흥회를 개최하고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11시 주일 예배에서는 초청 강사 나성균 목사가 베드로전서 4장 11절을 본문으로 '말도 잘하고 일도 잘하고'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번 설교는 성도들이 일상과 사역 현장에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담아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하고, 하나님의 힘으로 일하라"

나성균 목사는 성도의 언어 생활이 개인의 감정이나 주관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처럼 신중하게 말하고, 봉사와 일 또한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감당할 때 비로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사역이 완성된다"고 역설하며, 이것이 곧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제사임을 분명히 했다.


흑백 논리 넘어선 객관화의 지혜

나 목사는 미국 유학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신앙인이 갖춰야 할 '객관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편협한 흑백 논리에서 벗어나 타인의 장단점을 균형 있게 바라보고 수용하는 자세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며 언어가 지닌 막중한 무게를 성도들과 함께 되새겼다.


위기 속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기적

설교 후반부에는 실제 인생의 역경을 돌파한 생생한 간증들이 이어졌다. 목회자 자신의 고난 극복 경험과 함께, 절체절명의 항공기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침착하게 기적을 만들어낸 신일덕 기장의 사례가 소개되어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나 목사는 "역경과 고난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분의 힘을 의지할 때, 우리는 비로소 생명을 살리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성도를 향한 당부와 선교적 비전

설교를 마무리하며 나 목사는 클램슨 주님의 교회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들로서 교회와 지역사회를 살리고, 세상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끝까지 완수해 달라"고 당부하며 뜨거운 기도로 부흥회의 대단원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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