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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델라웨어 한인연합감리교회, '나는 예수로 살아난다' 주제로 2026 봄 부흥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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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4-27 | 조회조회수 :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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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넘어선 참된 기쁨의 복음 강조… 신앙 유산의 중요성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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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정범구 목사)가 지난 4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사흘간 '나는 예수로 살아난다'는 주제로 2026 봄 부흥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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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인 26일 주일 예배는 정범구 담임목사의 사회와 찬양팀의 찬양 인도로 시작됐으며, 강규원 장로의 기도와 성가대 찬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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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청 강사로는 뉴욕 후러싱 제일교회 김정호 목사가 나서 사도행전 8장 1절~8절 말씀을 본문으로 '나는 예수로 기뻐한다'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현대인이 겪는 삶의 고난을 신앙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고난을 기쁨으로 바꾸는 신앙의 힘

김정호 목사는 박해와 순교라는 비극적 현실 속에서도 '큰 기쁨'을 유지했던 초대교회의 모습을 조명하며, "세상이 주는 환경적 조건에 일희일비하는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신뢰하는 근원적인 기쁨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승규 집사의 간증을 인용하며, 장애와 같은 외부적 요인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예정된 사명 안에서 삶을 역전시킨 사례를 통해 신앙인의 정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버려진 곳에서 꽃피우는 복음의 사명

김 목사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흩어짐을 통해 사마리아로 나아간 사건을 현대 이민 교회와 연결 지으며, "삶 속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를 위해 우리를 캐스팅하신 과정"이라고 설파했다. 이민 사회에서 고립되거나 소외된 이들이 복음 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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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교회의 회복을 위한 과제

설교 후반부에서는 가정 내 사랑과 용서, 신앙 계승의 가치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 목사는 자신의 목회 경험과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었던 고뇌를 진솔하게 고백하며, "부모가 자녀에게 세상적 가치관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유산으로 남겨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는 단순한 종교 교육을 넘어 가정과 교회가 함께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복음적 교회로의 결단

예배를 마무리하며 성도들은 율법과 형식을 넘어 진정한 복음적 가치를 따를 것을 한마음으로 결단했다. 김정호 목사는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선택하라"고 선포하며, 성도 각자가 삶의 자리에서 예수로 다시 살아나는 '신앙의 전환'을 이루길 축원했다. 이날 부흥회는 김정호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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