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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시카고 언약 장로교회 ‘감사의 기적’ 주제로 부흥사경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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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4-15 | 조회조회수 : 1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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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언약 장로교회(담임 김윤민 목사)가 4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감사의 기적(빌 1:3)’이라는 주제로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경회에는 김재호 목사(캘리포니아 뉴버리팍 브릿지교회 담임)가 강사로 초청되어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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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진행된 부흥회는 단순한 절기 행사를 넘어, 일상 속 고난과 걱정을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극복할 것인지를 깊이 다루며 참석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특히 마지막 날인 12일 주일 예배 시간에 열린 집회에서 김재호 목사가 ‘두 가지 근심(고린도후서 7장 8-11절)’이라는 제목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세상 근심 vs 하나님의 근심

김재호 목사는 고린도후서 7장 10절을 중심으로 ‘근심’의 본질을 재정의했다. 그는 성도들이 겪는 근심을 두 가지로 분명히 구분해 설명했다.

  • 세상적인 근심은 물질적 결핍, 대인관계 갈등, 미래에 대한 불투명한 두려움 등으로, 결국 사람을 소모시키고 사망의 길로 이끄는 해로운 근심이라고 지적했다.
  • 반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고자 하는 거룩한 고민으로, 이는 영적 회복과 구원으로 이어지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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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증명된 진솔한 고백


설교 중 김 목사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며 성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장인어른의 치매로 인한 가족의 아픔, 과거 물질적 유혹 앞에서 방황했던 부끄러운 과거를 고향 교회에서 고백하며 얻은 영적 자유, 그리고 사다리 추락 사고라는 큰 시련 속에서도 사명을 붙들었던 이야기 등을 통해, 모든 근심의 해답은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와 내려놓음에 있음을 생생하게 전했다.


김 목사는 “근심은 짧게, 하나님을 향한 신뢰는 길게 가져가야 한다”며, 세상의 모든 걱정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다시 일어서라고 권면했다. 참석자들은 결단의 기도를 통해 세상의 불안을 벗고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회복하기를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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