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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제40회 미동북부한국어동화구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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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6-04-13 | 조회조회수 :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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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선생)가 주최하는 제40회 미동북부한국어동화구연대회가 4월4일(토요일) 프라미스 홀에서 열렸다.


고은자선생은 “40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수상자들의 소감 영상을 담아 축하영상과 함께 40주년 특별상을 선정하는 등 뜻 깊은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은자선생은 “이번 대회에는 각 한국학교 대표로 24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발휘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동화구연 실력을 겨루었다”며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뛰어난 표현력과 이야기 전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순수한 열정과 재능이 돋보였으며, 관객들은 그들의 동화구연에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대회는 미동북부 지역 내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고 전했다.


대상 수상자는 이주은 2학년 학생으로, ‘책 먹는 여우’라는 제목의 동화를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여우씨는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썼고, 그 결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책의 진정한 가치와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며, 동화의 형식을 빌려 독서와 창작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로 울림을 주어 대상의 가치가 있었다”고 총평했다


특별순서로는 뉴욕한인청소년합창(KAYCNY)단의 축하공연, 한국어 사행시 등이 있었다.


수상자는 대상에 이주은 2학년(제목: 책 먹는 여우), 금상에 중등부 양지아 4학년(제목: 바람을 기다리는 연), 초등부 유지안 2학년(제목: 사자와 생쥐), 은상에 중등부 유하빈 5학년(제목: 빨간 부채 파란부채), 초등부 유아린 1학년(제목: 돼지 삼형제), 40주년 특별상 이줄리안예찬 2학년(제목: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동상에 중등부 이예빈 4학년(제목: 모두가 장원), 초등부 대이댈핀 2학년(제목: 떡 하나 주면 안잡이 먹지), 장려상에 중등부 황주현 3학년(제목: 병원에 간 빨간 악어), 초등부 김주원 2학년(제목: 냄새 맡은 값), 인기상에 전영주 2학년(제목: 먹으면 죽는 약)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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