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KCMUSA 제1회 사진공모전에서 김석훈 목사 대상 차지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CA] KCMUSA 제1회 사진공모전에서 김석훈 목사 대상 차지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CA] KCMUSA 제1회 사진공모전에서 김석훈 목사 대상 차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위클리| 작성일2026-04-10 | 조회조회수 : 109회

본문

베네딕트 양 심사위원장, “모든 응모 작품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숨결 느껴”



1699c33ddd7157eebe4eaf0f772abcc8_1775841952_6512.jpg
심사위원들이 작품 심사를 하고 있다

 

KCMUSA(이사장 민종기 목사)가 한인교계의 문화사역에 이바지하고 크리스천들의 사진 활동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한 제1회 사진공모전이 의미 있는 결과를 낳고 최종심사를 마쳤다.


이번 공모 주제는 ‘내가 찾은 신앙인의 아름다운 순간’이었는데 “한 편의 사진이 한 편의 간증이 됩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 결과 19명의 참가자들이 공들여 찍은 사진 50여 점이 응모되었다. 심사결과 나바호 인디언 가족들이 교회에 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김석훈 목사의 작품 ‘오늘 교회 가봅니다’가 대상에 선정되었다.


크리스천 위클리 후원으로 열린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기도, 세족식, 점심봉사, 교회 봉사활동, 헌금의 기쁨 등 교회 공동체 여러 모양의 섬김과 헌신, 사랑과 기쁨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사진 한 장, 한 장이 마치 신앙 간증인양 표현되었다.


민종기 이사장, 베네딕트 양 집사(사진작가, 심사위원장), 조명환 목사 등 3명의 심사위원들은 지난 8일 오전 11시 LA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심사위원 모임을 갖고 모든 응모작품을 심사한 결과 대상에 김석훈 목사, 우수상에 김다운 씨(작은 손이 모은 정성), 장려상에 채덕성 씨(헌신: 세족식)와 조 레베카 씨(하나님, 이제 6살이에요)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리고 10명의 입선 수상자도 뽑았다.


양 심사위원장은 “사진의 예술적 가치보다는 모든 사진 작품에서 신앙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했다. 사진으로 한인 믿음공동체가 교류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수상자에겐 상금 500달러, 우수상엔 200달러, 장려상 2명에겐 각각 50달러의 상금이 전달되고 입선 10명에게는 20달러 기프트카드가 전달될 예정이다.


다음은 10명의 입선 수상자 명단이다. 김아름, 문혜진, 박인숙, 이순자, 이창민, 정요한, 조미쉘, 조은결, 조희창, 황은지(가나가 순)



[사진 공모전 심사 후기]



1699c33ddd7157eebe4eaf0f772abcc8_1775842004_3893.jpg
베네딕트 
양(양희관, 심사위원장)


제1회 KCMUSA 주최 사진공모전에 응모된 사진은 예상했던 것보다 출품작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출품된 사진을 몇 차례에 걸쳐 자세히 보면서, 공모 주제인 ‘내가 찾은 신앙인의 아름다운 삶의 순간’에 적합한 사진들이 의외로 눈에 많이 들어 왔다.


사진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인 심사 기준이 되는 사진의 노출, 구도, 촬영 테크닉보다는 객관적으로 보이게 되는 사진을 통해 사진 촬영자가 일상 속에서 신앙인의 아름다운 삶의 장면을 순간 포착해서, 촬영자의 의도와 메시지가 얼마나 잘 전달되어 감동을 주는가에 우선 순위를 두어 심사했다.


대상에 선정된 김석훈 목사님의 "오늘 교회 가봅니다"는 나바호 인디언 아이들이 교회에 가기 위해 집에서 나오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인데, 파란 하늘 흰구름 아래 나무 판자집, 그리고 아이들 표정에는 기쁨과 기대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사진이다. 우수상에 선정된 김다운 씨의 "작은 손이 모은 정성"은 헌금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시선을 잘 표현한 사진이며, 장려상에 선정된 조 레베카 씨의 "하나님, 이제 6살이에요"는 6살 여자 아이가 생일 케익을 앞에 두고 두손 모아 기도하는 순수한 표정을 잘 포착했고, 채덕성 씨의 "헌신: 세족식"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헌신하는 순간의 사진을 통해 마음의 감동을 준다.


이 밖에 입선작 대부분의 사진 중에도 사랑과 기쁨, 헌신과 섬김을 통해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것이 많았다. 대상을 비롯한 모든 입상 및 입선작을 자세히 관찰하면 일반적인 풍경사진의 아름다움이 아닌 크리스천 신앙인의 아름다운 삶이 잘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응모작 사진을 심사하면서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사진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다음 번 사진 공모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이 아름다운 삶의 순간들을 담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감동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첫 번째 사진 공모전에 입상, 입선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드리고 싶다.



<대상 수상 작품>  오늘 교회 가봅니다(김석훈 목사)


1699c33ddd7157eebe4eaf0f772abcc8_1775842028_6792.jpg
 

설명: 나바호 인디안 분 집에가서 기다리며 전도한 아이들이 교회가려 나오고 있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수줍어 하면서도 얼굴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인디언분들은 상처가 많아서 아이들을 방치하고 중독속에 살아가기 때문에 같은 나이대 친구들을 만난다는 기쁨이 아이들에게 있었던 거 같습니다.


 

<우수상 수상작품> 작은 손이 모은 정성(김다운 씨)


1699c33ddd7157eebe4eaf0f772abcc8_1775842058_09.jpg
설명: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 헌금 주머니에 담긴 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아이들의 순수한 신뢰입니다.


 

<장려상 수상작품> 하나님, 이제 6살이에요(조 레베카 씨)


1699c33ddd7157eebe4eaf0f772abcc8_1775842079_8921.jpg
 

설명: 세인트 제임스 스쿨 킨더가튼에 다니는 조아라가 생일을 맞아 웨스트 LA에 있는 한 식당에서 가족들이 모여 축하 파티를 하는데 기도해 보라고 하니까 조용히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장려상 수상작품> 헌신: 세족식(채덕성 씨)


1699c33ddd7157eebe4eaf0f772abcc8_1775842096_8803.jpg
설명: 예수님처럼 이웃을 향해 나아가되 변하지 않는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을 가슴에 담은 측은지심으로 나아갑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