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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샌디에고 교회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부활은 신앙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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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4-06 | 조회조회수 :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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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지역 한인 교회들이 부활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연합예배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의미를 되새겼다.


샌디에고 교회협의회(회장 이병희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5일 샌디에고갈보리 장로교회(담임 김도일 목사)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나눴다.


이날 예배는 김도일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찬양과 박병섭 목사(샌디에고 사랑교회) 기도, 성경 봉독과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예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다”는 신앙 고백과 함께 죄와 죽음에서 해방된 자유와 구원의 기쁨을 선포했다.


설교는 샌디에고 교회협의회 회장인 이병희 목사가  맡았다. ‘부활하신 주를 만나라(누가복음 24장 1~12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 목사는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으로, 이를 제거하면 신앙 자체가 무너진다”며 “십자가를 통해 죄의 대가가 완전히 지불되었고, 부활을 통해 우리는 죄와 사망에서 자유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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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첫 열매’로 설명하며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도 장차 부활의 소망에 참여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부활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현재적인 능력과 소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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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부활 아침의 상황이 혼란과 불신 속에서 시작됐음을 언급하며 “제자들조차 부활을 믿지 못했지만, 믿음의 근거는 인간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은혜와 말씀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예배는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갈망에서 드려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된 믿음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배는 김건오 목사(샌디에고 로고스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부활 신앙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지역 사회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교회협의회 관계자는 “부활의 기쁨이 교회를 넘어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 후에는 성도 간 교제의 시간이 이어지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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