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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OC 교계, 새벽 깨운 영적 대각성 2026 OC 교계연합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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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4-06 | 조회조회수 : 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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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은 목사 “부활은 삶을 뒤엎는 거룩한 혁명… 영적 판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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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연합예배를 마치고 OC교계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아 오렌지카운티(OC) 지역 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선포했다.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국현 목사, 이하 OC교협)는 지난 4월 5일(주일) 새벽 5시 30분, Fullerton에 위치한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다시 살아나리라’를 주제로 ‘2026 OC 교계연합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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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배는 OC교협을 필두로 OC장로협의회(회장 김영수 장로), OC목사회(회장 정찬군 목사), OC한인여성목사회(회장 한수지 목사),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 집사)가 공동 주관하여 교계 연합의 의미를 더했다.


■ "부활은 죄와 사망의 질서를 뒤엎은 위대한 혁명"

이날 설교자로 나선 심상은 목사(OC교협 이사장)는 ‘부활과 혁명(막 16:2-6)’이라는 제목으로 강력한 부활 메시지를 전했다. 심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히 종교적인 행사를 넘어, 죄와 죽음의 지배 아래 있던 세상의 질서를 완전히 뒤엎고 새로운 생명의 질서를 세운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혁명’이었다”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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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 목사는 부활의 혁명이 주는 세 가지 은혜로 ▲죄 문제의 완전한 해결 ▲세상이 줄 수 없는 인생의 즐거움 회복 ▲새 에덴(천국)으로의 입성을 꼽았다. 그는 “예수님이 다시 사셨기에 우리의 죄 문제도 함께 해결되었으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인생의 전환점이 마련되었다”며 “부활 신앙을 가진 우리는 더 이상 죽음 앞에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심 목사는 “부활 신앙은 관념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변화여야 한다”며 “용서하지 못했던 마음, 무너진 성경적 가치관을 다시 세우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적 혁명가’로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 교계 지도자 및 정계 인사 축하 잇따라

예배는 조진용 목사(OC교협 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되어 갈보리선교교회 경배와찬양팀의 찬양, 김영수 장로의 기도, 갈보리선교교회 찬양대의 특별찬양, 한성준 집사의 성경 봉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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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 이어진 축사 시간에는 증경회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와 현 회장 최국현 목사(BP임마누엘교회)가 부활의 기쁨을 전하며 교계의 일치를 독려했다. 특히 가주 40지구 영 김(Young Kim) 연합하원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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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OC목사모중창단(지휘 강문수 목사)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담긴 특송으로 예배의 열기를 더했으며, 민경엽 목사(OC교협 증경회장, 나침반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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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새벽 미명부터 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예배 후 함께 조찬을 나누며 부활의 기쁨을 이웃과 지역 사회에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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