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교협 "2026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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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목사)는 4월 5일(주) "2026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8개지역에서 드렸다.
프라미스교회에서 드려진 1지역 연합예배는 이종명목사의 사회, 문종은목사(새영장로교회)의 기도, 프라미스교회 찬양대의 '살아계신 주'찬양, 허연행목사(교협회장)의 설교, 박해용장로(수정성결교회)의 헌금기도, 김명옥목사(교협총무)의 광고, 김용걸신부(교협증경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허연행목사(회장)는 누가복음 24장 13-35절을 인용한 "부활의 기쁨을 선교적 삶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우리는 그 뒤를 이어 익어가는 열매와 같은 존재로서 단순히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숙해 가는 삶을 살아간다. 인생에는 고통과 슬픔의 “금요일”이 있지만, 반드시 소망과 회복의 “주일”이 뒤따르며, 우리의 고통은 막힌 동굴이 아니라 결국 빛으로 나아가는 터널과 같다"라고 강조했다.
허목사는 엠마오로 향하던 두 제자는 절망 가운데 있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말씀과 떡을 통해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이 열려 다시 사명의 자리인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는 부활 신앙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체험임을 보여준다.
또한 1885년 부활절에 조선에 도착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의 사례를 통해, 부활의 기쁨은 개인적인 감격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결론적으로, "성도들은 엠마오에 머물지 말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듯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이웃에게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부활의 소망을 전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문종은목사는 십자가 이후 두려움과 부끄러움 속에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부활의 주님이 찾아오셔서 두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하늘의 소망과 담대함을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부활과 승리를 통해 죽음의 권세를 이기셨음을 믿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김용걸신부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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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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