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프라미스교회, ‘선교적 교회, 선교적 인생’ 주제로 전도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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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선교적 교회, 선교적 인생’을 주제로 전도집회를 열었다. 3월 29일(주일) 2부 예배 시간에 열린 집회에서는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 해외 선교 디렉터인 잔 이스터(John Easter)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세계 선교의 비전과 교회의 사명을 강력히 제시했다.
이스터 목사는 “우리는 지금 추수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전 세계 선교 현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현재 Assemblies of God은 157개국에 2,6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활동 중이며,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 복음이 박해받는 아랍권, 에티오피아와 일본 등 복음의 불모지에서도 교회 개척과 세례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는 이어 세계 인구 80억 명 가운데 아직 복음을 한 번도 접하지 못한 39억 명과, 복음을 전혀 들어보지 못한 2,000여 미전도 종족의 실태를 지적하며, “교회의 존재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유일한 해답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터 목사는 전 교회가 연합해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2033년을 향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2033년까지 미전도 종족에 대한 선교사 파송 완료 △향후 7년 내 선교사 수를 현재 2,600명에서 4,0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그는 “하나님께서 만족하지 않으시는데 우리도 만족할 수 없다”며 교회와 성도들이 자원과 재정을 아끼지 말고 지상명령 완수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스터 목사는 그동안 세계 선교의 한 축을 든든히 담당해 온 뉴욕프라미스교회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성도들을 향해 “복음을 아직 기다리는 영혼들을 위해 우리 세대가 영적인 군대로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기도 참여를 간곡히 요청했다.
한편, 3월 27일과 28일에는 CGNTV ‘바울로부터’ 마스터로 알려진 최종상 선교사가 ‘바울로부터’라는 주제로 집회를 인도했으며, 오는 4월 3일(금)에는 CBS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하는 주영훈 집사가 성금요일 간증집회에서 간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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