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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뉴욕교협 산하 AYC, ‘나를 보내소서’ 주제로 2026년 봄 청소년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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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4-01 | 조회조회수 : 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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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회협의회 산하 청소년센터(AYC)가 주최한 2026년 봄 청소년 집회가 3월 27일(금) 저녁 7시부터 맨해튼 은혜교회(담임 이상훈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나를 보내소서(Send Me)’라는 이사야 6장 8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약 4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집회는 그루터기교회 ‘리버레이톤(Liberatone)’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참석 청소년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찬양하며 하나님을 깊이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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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김 목사의 기도에 이어 주 강사로 나선 이종대 목사(엠마오장로교회)는 고린도전서 1장 26~31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이종대 목사는 현재 Gen Z와 Gen Alpha 세대가 뛰어난 능력과 정보 습득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기대와 자신의 가치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는 ‘영적 불안감’ 속에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목사는 “세상은 우리의 가치를 스스로 쌓아 올려야 한다고 속삭이지만, 이는 거짓말”이라며, “참된 정체성과 가치는 우리가 무엇을 성취하느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 그 자체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스로를 증명하려 애쓰는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선택하고 부르셨음을 신뢰하라”고 청소년들을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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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에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연약함과 세상적 기준으로부터의 자유를 구하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졌다. 강당 곳곳에서 예일장로교회, 뉴욕장로교회, 성서교회, 신광교회 등 각 교회 리더들을 중심으로 작은 기도의 원이 형성됐으며, 교회가 겉치레를 벗고 서로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나누는 진정한 공동체가 되기를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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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는 은혜교회 이상훈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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