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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새로운개혁교회 창립 1주년 기념주일 예배 거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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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3-30 | 조회조회수 :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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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개혁교회(담임 김도완 목사)는 창립 1주년 기념주일 예배를 329(주일) 예배시간에 거행했다. 이 날은 교회 창립 1주년 기념주일과 교회력 종료주일(Palm Sunday)이 함께 겹친 뜻깊은 주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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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서로 축복합니다,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 오전 112부예배는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예수 보혈의 능력, 하나님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 그리고 십자가의 고난을 주제로 한 찬양을 청중들이 부르며 예배의 열기가 고조됐다. 종료주일에 맞춰 호산나로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했으며 김도완 목사 집례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 예식이 은혜롭게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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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목사는 요한복음 181-11절을 본문으로 고난도 마다않는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본문은 최후의 만찬 후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골짜기를 건너 겟세마네 동산으로 들어가시는 장면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당할 모든 일을 아시고도 당당히 앞으로 나서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시며 내가 그니라고 밝히셨다. 이 말씀에 병사들이 놀라 뒤로 넘어질 정도로 주님의 위엄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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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기드론 골짜기의 의미를 생생하게 설명했다. 이 골짜기는 성전에서 희생된 수많은 제물의 피가 흘러 검붉게 물들어 검은 골짜기로 불렸는데,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바로 이 죽음과 고난의 골짜기를 건너가셨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은 세상의 왕으로서 어떠한 위협 앞에서도 왕의 위엄을 잃지 않으셨으며, 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사람들은 가게 하라고 명하셨다. 한 사람도 잃지 않으려는 주님의 사랑을 통해, 그분이 백성을 자신보다 더 사랑하시는 참된 왕이심을 드러내셨다"고 말했다.


또한 베드로가 칼을 빼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자르는 장면에서, 예수님은 오히려 그 귀를 고쳐 주시며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고난의 잔을 내가 마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다. 이는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신 겸손과 믿음의 모범이었다. 목사는 의의 길을 가는 당당함과 불리를 두려워하지 않는 고난함이야말로 참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위엄이라고 선포하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신뢰하고 순종함으로 고난의 길을 승리의 길로 삼을 것을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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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새로운개혁교회가 2025330, 두 교회(새로운 교회와 개혁 장로 교회)의 통합으로 창립된 지 정확히 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김도완 목사는 모든 걸음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였다, 뉴저지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누리고 전하는 사명에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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