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 라스베가스중앙교회, 이용걸 목사 초청 춘계부흥성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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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중앙교회(담임 임인철 목사)는 지난 3월 20일(금)부터 22일(주일)까지 3일간 이용걸 목사(필라영생장로교회 원로)를 초청하여 춘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성경적 가치관에 기초한 ‘바른 삶’을 주제로 은혜롭게 진행됐다.
22일(주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마지막 날 집회는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열었으며, 임인철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임인철 목사가 다음세대와 선교를 위한 기도를 했으며 허요한 장로의 기도와 임마누엘 찬양대의 특송에 이어, 강사 이용걸 목사가 ‘바른 삶’(창세기 47장 1-12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용걸 목사는 설교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이 지향해야 할 삶의 태도를 강조했다. 먼저 야고보서의 말씀을 인용하며 인생을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에 비유하고, 남은 생애를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했다. 그는 ‘헤프타임’(후반전)의 개념을 도입해, 성공을 추구하던 전반전을 지나 이제는 의미와 가치를 찾는 후반전을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요셉의 삶을 예로 들어 세상의 지혜보다 정직이 더 큰 가치임을 강조했다. 예배를 드릴 때 세상에서의 바른 행실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며, 삶과 신앙의 일치를 강하게 요구했다.
이 목사는 야곱이 바로 왕을 축복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축복권’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고 권면했다. 미움과 시기 대신 남을 축복하는 삶이 결국 자신에게도 돌아온다는 영적 원리를 설명하며,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 될 수 있다”는 유머 섞인 조언도 덧붙여 성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이용걸 목사는 상처를 주지 않는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설교 후 임인철 담임목사가 결단의 찬양과 기도를 인도했으며, 이용걸 목사의 축도로 3일간의 춘계부흥성회를 은혜롭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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