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순복음시카고교회, 춘계부흥성회 성료… “겸손과 하나 됨으로 성숙한 교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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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시카고교회(담임 김요한 목사)는 3월 27일(금)부터 29일(주일)까지 3일간 춘계부흥성회를 개최하고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번 부흥회에는 피츠버그교회 김상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성숙의 기쁨’을 주제로 영적 성장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주일) 오전 11시 3부예배 시간에 열린 마지막 날 집회는 찬양팀의 인도하는 찬양으로 시작됐다. 김형균 장로의 대표기도와 베들레헴 성가대의 특송이 이어진 가운데, 김요한 담임목사의 사회로 본격적인 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상태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12절을 본문으로 ‘성숙의 기쁨’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구원받은 모든 성도는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필수적인 모습으로 겸손과 하나 됨을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낮은 자세로 서로를 섬길 때 진정한 교회의 연합과 하나 됨이 이루어진다”고 강하게 당부했다.
김 목사는 또한 신앙생활 가운데 찾아오는 다양한 시련을 단순한 고난이 아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장의 과정으로 여기며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시련을 통해 믿음의 근육이 강해지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영적 성숙에 이르게 된다”며,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말씀을 붙들고 성장해 나갈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예배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교회의 하나 됨, 개인의 질병 치유, 가정의 회복, 그리고 일터에서의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요한 담임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하며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를 이끌었고, 마지막으로 김상태 목사의 축도로 3일간의 춘계부흥성회를 은혜롭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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