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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워싱턴 올네이션스교회, 호성기 목사 초청 ‘선교 헌신 부흥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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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3-30 | 조회조회수 :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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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비엔나에 소재한 워싱턴 올네이션스교회(담임 오건묵 목사, CFAN)는 선교 헌신을 위한 부흥집회를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라는 주제로 3월27일(금)부터 29일(주일)까지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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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주일) 오전 11시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주일 예배는 정원이 장로의 기도와 CFAN 성가대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으며, 오건묵 목사의 사회로 이어졌다. 강사로 초청된 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호성기 원로목사는 ‘하나님은 성령충만한 교회를 통해 꿈을 성취하신다’(마태복음 21장 1-13절, 사도행전 1장 8절)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교회와 성도들이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회복할 것을 강력히 강조했다.


호성기 목사는 종려주일을 맞아 예수님이 정복자가 아닌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사건을 조명했다. 이는 예수님이 죄인들을 섬기고 구원하기 위해 오신 ‘섬김의 왕’임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성도들도 이러한 섬김의 마음으로 선교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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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수께서 성전에서 장사꾼들을 내쫓으신 사건을 언급하며, 오늘날 많은 교회가 편리함을 추구하는 ‘종교 소비자’들의 공간으로 전락했다고 경고했다. 호 목사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마태복음 21:13)는 말씀을 인용하며, 기도를 통해 교회의 자정 능력을 회복하고 성령의 통제를 받는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사도행전 1장 8절을 중심으로 “선교는 사람의 지식이나 경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이 임하실 때 받는 권능”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호 목사는 과거 기도 없이 사역했던 자신의 실패담을 솔직히 고백하며, “기도와 성령보다 앞서지 말라”고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집회에서는 필라 안디옥교회가 다민족 교회(Multi-ethnic Church)로 개척된 사례와, 다음 세대를 선교사로 양성해 영국 웨일즈를 비롯한 전 세계로 파송한 경험을 소개했다. 호 목사는 1세대가 받은 꿈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세대 간 선교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호성기 목사는 “새로운 비전을 위해 과거의 억울함과 미움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재물을 섬기는 우상에서 벗어나 영혼 구령을 위해 물질을 드리는 결단”을 촉구했다. 예배는 호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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