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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뉴욕원로목사회 제22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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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6-03-24 | 조회조회수 : 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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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이하 목사회)는 3월21일(토) 오전11시 뉴욕사랑제일교회(송병기목사)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앞으로 1년 동안 목사회를 이끌고 나갈 새 임원은 회장 이승재목사, 부회장 최은종목사, 총무 박헌영목사, 서기 손석구목사, 회계 박경자목사, 감사 김원기목사 등이다.


이승재목사는 “회장으로 추대될지도 몰라 어제 전화로 고사했었다. 그리고 다른 목사가 회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정해 있었다. 오늘은 그동안 총무직으로 일해 왔으니 회원들에게 인사하러 나왔었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 하지만 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들이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지난 1년 동안 목사회를 이끌어 온 송병기목사는 “매달 한 번씩, 11번의 모임이 지난회기 동안 있었다.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모든 회원들의 협력으로 잘 감당할 수 있게 돼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김원기목사의 사회, 손석구목사의 기도, 송병기목사의 특주 섹소폰연주(Amazing Grace‧반주 이에스더), 최귀석목사(행복으로가는교회원로)의 설교, 박경자목사의 헌금기도, 이병홍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최귀석목사는 히브리서 12장14-15절을 인용한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는 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32년 목회를 했다. 목회 쉽지 않다. 역경을 끝낸 이 자리의 원로목사님들, 남은 생을 잘 마무리하셔야 한다. 100세를 부르짖는 시대다. 한국엔 100세 이상, 5,700명이나 살고 있다. 지금은 75세면 노인의 시작이다. 85세는 중기노인이다. 100세가 되어야 노인”이라 지적했다.


최목사는 이어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부터 희망을 가져야 한다. 영과 혼과 육은 하나님 것이다. 쓴 뿌리(내면의 상처) 치유상담이 필요하다. 마음관리가 중요하다. 은퇴 후에 오는 우울증, 두려움, 화와 분노가 사람을 죽인다. 내면이 정리돼야 90을 넘길 수 있다. 치매는 암보다 더 무섭다. 치매는 내면의 아픔과 상실이다. 마음 다스리기가 모든 질병을 이기는 중심이다. 성경적 내적 치유가 필요하다. 9988234사(死),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아프다가 하나님 품으로 가는 건강한 목사회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예배에 이어 계속된 2부 회무는 송병기목사의 사회, 림인환목사(증경회장)의 개회기도, 회원호명, 전회의록낭독, 각부보고, 회장단 및 감사선출, 신구임원교체, 신임회장 인사. 신안건토의, 폐회찬송(지금까지 지내온 것), 신임회장의 폐회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임원 선출은 회칙에 의해 회장이 지명한 3명(소의섭목사·이병홍목사‧이수산목사)과 회장(송병기목사)과 부회장(김원기목사) 등 5인이 추천한 이승재목사가 회장으로, 최은종목사가 부회장으로 추천됐다. 이어 회원의 동의와 재청에 이어 회원 만장일치 박수로 회장과 부회장이 선출됐다. 나머지 임원은 회장단이 임명했고 감사는 선임됐다. 신안건토의에서는 증경회장 이병홍목사가 “매월 모임은 너무 부담이 크다. 임원회에서 계절별 모임도 고려해 달라”고 건의했다.


목사회는 지난 1년 동안 총수입 5,658.67달러, 총지출 2,702.83달러, 잔액 2,955.84달러로 살림을 살았고 사업은 △21회기 정기총회(3월18일2025년), 임원회(4차), 비공식행사(2026년3.1절행사참석), 회원들의 매월 정기모임과 생일축하행사, 21희망재단에 장학금과 후원금으로 금일봉 전달, 크리스마스감사예배(지역교회부흥선교회‧허윤준목사초청·만나교회), 신년하례예배(1월24일2026년) 등의 사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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