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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LA·SF 한국교육원, 캘리포니아 한국어 교육자 성장 지원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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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3-10 | 조회조회수 :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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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E 내 한국어 분과 공동 지원… 주류 교육계 내 한국어 위상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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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네트워킹 및 소셜 모임(Networking and Social Gathering)’을 개최했다 (사진: LA한국교육원)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과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원장 허혜정)이 캘리포니아주 최대 이중언어 교육 단체인 ‘캘리포니아이중언어교육협회(CABE)’ 산하 한국어 분과(Korean Chapter)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해 공동 지원에 나섰다.


CABE는 캘리포니아 전역의 이중언어 및 다문화 교육 발전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교육 단체이다. 이 중 ‘Korean Chapter’는 한국어 교사와 교육 행정가, 연구자들이 주류 교육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LA한국교육원은 해당 분과가 출범한 2024년부터 활동비를 지원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도 힘을 보태면서 남·북가주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CABE Korean Chapter는 지난 3월 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네트워킹 및 소셜 모임(Networking and Social Gathering)’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캘리포니아 내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확산 방안과 교육자 간 협력 모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류 교육 현장에서 한국어 프로그램의 제도적 확대를 위한 실질적 전략을 모색했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CABE는 교육 정책 제언과 연수 등을 통해 캘리포니아 교육 현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단체”라며 “Korean Chapter의 활동은 한국어 교육이 특정 커뮤니티를 넘어 주류 교육 시스템 안에서 전문적 위상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다”라고 강조했다.


허혜정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장 또한 “이번 공동 지원은 한국어 교육자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CABE Korean Chapter 회장 산드라 송(Sandra Song) 박사는 “두 교육원의 꾸준한 지원이 분과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한국어 교육자들이 주류 교육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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