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 라스베가스 커뮤니티교회, 제자부흥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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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가 우리 가정에 임하다’ 주제로 은혜와 결단의 시간
라스베가스 커뮤니티교회(담임 이정환 목사)는 지난 3월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하나님 나라가 우리 가정에 임하다’라는 주제로 제자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침례교 주총회 선교담당 고명천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뜨거운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은혜를 끼쳤다.
부흥회 마지막 날인 8일(주일) 오전 11시 예배는 우요셉 안수집사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고명천 목사가 누가복음 15장 11-24절(탕자 비유)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기쁨을 함께 누리십시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고명천 목사는 설교에서 잃어버린 양과 드라크마 비유를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기 위해 직접 들판과 산을 헤매시는 적극적인 사랑을 강조했다. 이어 탕자 비유를 통해 기다리는 아버지의 모습을 소개하며,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묵묵히 기다리시고, 돌아왔을 때 체면을 내려놓고 달려가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아버지가 돌아온 아들에게 제일 좋은 옷과 가락지, 신발을 주어 자녀로서의 신분과 권위를 완전히 회복시켜 주신 장면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 상태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신다는 복음의 핵심 진리를 선포했다.
설교 후반부에서는 성도들을 향한 실천적 도전을 제시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복음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특히 부모가 자녀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며 영적 멘토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강하게 권면했다. 이를 통해 교회가 단순히 모이는 공동체를 넘어 ‘미셔널 처치’(선교하는 교회)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고명천 목사는 “죄인을 찾아내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 그 기쁨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어 결단의 찬양을 드린 후 이정환 담임목사의 축도로 부흥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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