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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UMC 코리안코커스, 삼일절 기념 발표 및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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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6-03-04 | 조회조회수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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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한인목회자모임인 Korean Caucus(회장 김진우목사) 인종정의동아리 주관으로 3월1일(주일) 오후5시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감리교회(김진우목사)에서 ‘우리의 3.1절, 우리의 교회 시대를 밝히는 믿음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발표 및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발표 및 토론회는 역사학자 이길주교수의 사회로 3.1절을 어떻게 기념해야 하는지 묻고 답하는 행사였다.


먼저 세 명의 연합감리교회(UMC) 목회자들이 주제를 발표하고 청중과 질의문답을 이어갔다. 발표는 1부 류영철목사(주제: 교회가 일어섰던 날), 2부 김영동목사(주제: 교회가 흔들리는 지금), 3부 김진우목사(주제: 교회가 선택할 내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 류영철목사(모닝사이드한인감리교회와 First Spanish 연합감리교회)는 “한민족(韓民族)교회는 인류의 역사(歷史) 속에 새롭게 역사(役事)하시는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했다. 이사야서 60장1절 말씀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고 돼 있다. 3.1절은 기독교 정체성에서 나오는 선교적, 신앙적 표현이었다”라며 “따라서 기미년 정신을 신학적, 성서학적으로 생각해 보자”고 제안했다.


두 번째 발표자 김영동목사(Cheshire 연합감리교회)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5절을 인용해 ‘3.1절 운동의 빛의 자녀들과 어둠의 자녀들’이란 내용으로 발표했다. 김 목사는 라인홀드 니버의 책을 중심으로, “3.1절이 주는 교훈을 기독교 현실주의를 통해 생각해 보려한다”며 “현재 미국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방관이 아닌 직관 그리고 순진함만이 아닌 현실적인 문제로 마주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세 번째 발표자 김진우목사는 “기미년 정신을 통해 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시대를 밝히는 교회의 길을 찾자고 했다. 그는 시편 51편 100-11절,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를 제시하며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의 회개와 갱신을 통해 시대를 밝히는 길을 모색하고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시는 성령의 이끄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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