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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세 단체가 맞잡은 손, ‘30년 타향살이 동포의 눈물 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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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6-03-04 | 조회조회수 :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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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목사)와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장로), 미동부 바울선교회(회장 이춘자권사)의 공동 지원으로 지난 2월27일 절망의 끝에 서 있던 한인 동포인 기술자 L씨(60세)가 고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L씨는 30년 전 미국에 들어와 지냈으나 최근 경기 침체로 실직과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었다.


고국으로 떠나게 된 L씨는 “오랜 타향살이 끝에 남은 것은 상처뿐이었는데, 여러 단체가 합심해 도와주시는 모습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귀국 지원은 소외된 동포를 위한 영구 귀국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끌어온 주님의 식탁선교회에서 시작됐다. 특히 이번 사례에는 미동부 바울선교회가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L씨가 겪고 있던 깊은 경제적·심리적 상처를 치유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1희망재단은 고국행 비행기 표를 구입하여, 소외된 동포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이번 L씨를 포함해 벌써 10명의 이웃에게 고국 정착의 희망을 배달했다.


주님의 식탁선교회와 협력 단체들은 앞으로도 미국 내 음지에서 신분이나 경제적 이유로 고통 받으며 귀국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이종선목사는 “계속해 어려운 분들의 귀국 지원 및 상담 안내를 한다. 혼자 고민하며 절망 속에 숨어 지내지 말고 다시 고향에서 행복한 여생을 꿈꾸고 싶은 분들의 용기 있는 연락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상담 연락은 347-559-3030(이종선목사)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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