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토랜스제일장로교회 부흥집회 'Faith Forward'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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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랜스제일장로교회(담임 고창현 목사)가 지난 20일(금)부터 22일(주일)까지 'Faith Forward' 집회를 개최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노진산 목사(Living Faith Community Church)가 강사로 초청됐다.
21일(토) 오후 6시에 진행된 둘째 날 저녁 집회는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고창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남희열 장로의 기도와 고창현 목사의 성경봉독,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이날 노진산 목사는 창세기 18장 1~15절을 본문으로 '놀라움의 웃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노 목사는 다양한 종류의 웃음을 소개하며 웃음이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님을 짚은 뒤, 하나님의 방문 소식을 커튼 뒤에서 듣던 사라가 90세의 자신을 돌아보며 냉소적으로 웃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라가 두려움으로 인해 거짓말을 한 것을 죄의 행위로 다루며,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고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의 동기, 즉 죄의 본질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목사는 아브라함이 100세에 아들을 얻으리라는 약속을 듣고 기쁨으로 웃었던 것을 '믿음의 웃음'으로 정의하며, 사라 역시 "하나님께 능치 못할 일이 있을까?"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냉소에서 믿음으로 변화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유월절의 예화를 들어 중요한 것은 믿음의 크기가 아니라 믿음의 대상임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노 목사는 창세기 21장에 나타난 사라의 웃음이 불신이 아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한 기쁨의 웃음이었음을 설명하며, 하나님께서 사라의 불신의 웃음을 감사와 믿음의 웃음으로 완전히 바꾸어 놓으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아픔과 시험을 친히 경험하셨기에, 우리가 그분께 마음을 온전히 고할 수 있다고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놀랍고 후회 없는 일"이라는 말로 설교를 마쳤다.
설교 후에는 고창현 목사가 결단의 찬양과 기도를 인도하고 축도로 집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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