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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리치몬드 침례교회 창립 47주년 기념 부흥성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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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2-25 | 조회조회수 :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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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와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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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침례교회(담임 정승룡 목사)는 창립 47주년을 맞아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주일 부흥 성회를 지난 2월 20일(금)부터 22일(주일)까지 개최했다.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정승룡 목사의 사회로 22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예배는 김동율 장로가 기도했으며 성가대 찬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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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원 목사가 ‘아버지의 명령(누가복음 15장 25-32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회복해야 할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맏아들이 놓친 ‘아버지의 진심’

이동원 목사는 성경에서 가장 익숙한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언급하며 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이 비유의 진정한 결론은 돌아온 둘째 아들이 아니라, 집에 남아 있었으나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했던 ‘맏아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맏아들은 스스로 아버지의 명을 어긴 적이 없다고 자부했지만, 실제로는 아버지가 가장 간절히 원했던 두 가지 명령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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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명령: "잃어버린 동생을 찾으라" (전도의 사명)

이 목사는 아버지가 맏아들에게 내린 첫 번째 명령이 바로 ‘집 나간 동생을 찾아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독교의 지상 명령(Great Commission)인 ‘전도’를 의미한다. 그는 "하나님은 아담 때부터 지금까지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계시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 또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역설했다.


이 과정에서 이 목사는 과거 미국 집회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만난 중국인 관리를 전도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14시간의 비행 동안 복음을 전해 그가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고, 현재는 중국 내 삼자교회의 리더로 성장했다는 간증은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두 번째 명령: "동생을 사랑하라" (사랑의 실천)

두 번째 명령은 돌아온 동생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이 목사는 이를 ‘위대한 계명(Great Commandment)’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비유했다. 그는 "우리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모든 이가 우리가 돌봐야 할 이웃"이라며,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촉구했다.


그는 텍사스의 한 목회자가 들려준 이야기를 인용하며, 머리가 벗겨지고 망가진 인형을 가장 아끼는 어린 소녀가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사랑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라고 대답한 사례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설명했다. 또한, 불친절한 웨이트리스에게 더 많은 팁을 주며 그녀의 아픔을 위해 기도해 주어 결국 복음을 영접하게 한 사례를 들며, ‘사랑의 터치’가 영혼을 구원하는 강력한 힘임을 강조했다.


"전도와 사랑이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마무리하며 "우리가 이 땅에 살아있는 이유는 오직 전도와 사랑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단언했다. 그는 훗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받게 될 질문은 "얼마나 전도했느냐"와 "얼마나 사랑하며 살았느냐"일 것이라고 말하며, 리치몬드 침례교회 성도들이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기를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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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에는 전도와 사랑의 삶을 위한 결단과 더불어,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들을 위한 영접 기도가 이어졌으며 이동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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