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침체된 교회를 깨워라!” 2026 교회 재활성화 대회(Revitaliz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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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주최… 4월 13~15일 남가주 아름다운교회서
마크 클리프턴·칼 베이터스 등 강력한 강사진, ‘작지만 건강한 교회’ 전략 제시
“당신의 교회는 변화되어야 한다! 침체된 교회를 재활성화하고, 죽어가는 교회를 살리라!”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침체된 목회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교회 재활성화 대회 ‘26(Revitalize)’ 컨퍼런스가 오는 4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남가주 소재 아름다운교회(담임 고승희 목사)에서 열린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CKSBCA)와 북미선교부(NAMB)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위기에 처한 이민 교회의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와 현장 목회자가 전하는 ‘실전 재활성화’
이번 대회는 이론에 치우친 세미나가 아닌, 실제 위기를 극복하고 부흥을 경험한 전문가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강사 소개
마크 클리프턴(Mark Clifton): NAMB의 교회 재개척(Replant) 책임자이자 『Reclaiming Glory』의 저자로, 수많은 교회를 다시 세운 실전 전략을 전한다.
칼 베이터스(Karl Vaters): 『작고 강한 교회』의 저자이자 미국 내 작은 교회 운동의 선구자로, 규모를 넘어선 건강한 공동체 세우기를 강의한다. (미국 강사 강의는 통역 제공)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 성도 9명에서 시작해 교회를 재활성화시킨 주역으로, 저녁 부흥회 주강사로서 영적 돌파구를 제시한다.
가명훈 목사(토렌스조은교회): 토렌스조은교회 부임하기 전에 시카코의 작은 교회에 부임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교회를 많이 성장시켰으며 새 성전도 구입하여 입당했다. 어려운 목회환경을 극복하고 어떻게 건강하고 부흥하는 교회로 세워갔는지 배울 수 있다.
김형민 목사(새빛침례교회):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던 교회에 5년 전 부임하여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교회를 약 3배로 성장시켰다.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이겨내고 교회를 성장하는 공동체로 재활성화했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강승수 목사(총회 총무): NAMB의 핵심 전략인 ‘전도의 문화 심기’를 주제로 전도 중심적 교회 체질 개선을 강의하며, 참석자에게 "NAMB 전도 키트"를 증정한다.
실제적인 혜택과 구체적인 전략 제시
대회에서는 ▲작지만 건강한 교회 만들기 ▲재활성화를 위한 기본 3단계 ▲한인 교회의 다민족 사역 방향 ▲전도 문화 구축 전략 등 이민 목회자가 가장 고민하는 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특히 참석자들에게는 목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교회 인근 지역 한인 주소록 및 신규 전입자 리스트를 제공하며, 재활성화 관련 필독 도서들도 선물할 예정이다.
등록 및 참여 안내
이번 대회는 깊이 있는 집중 교육을 위해 선착순 4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참여를 원하는 목회자 부부 또는 개인은 오는 3월 31일(화)까지 신청해야 한다.
일시: 2026년 4월 13일(월) 오후 5:30 ~ 15일(수) 오후 12:00
장소: 아름다운교회(고승희 목사 담임)
참가비: $50(부부 또는 개인 기준)
선착순 10명에게는 참가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환급
지원: 숙식(호텔 및 식사) 제공 (단, 교회 30마일 이내 거주자 호텔 제외)
픽업: 온타리오(ONT) 및 존 웨인(JWA) 공항 픽업 제공
문의: 강승수 목사 (poboxkang@gmail.com)
신청 방법: 온라인 링크(등록신청서) 접속 후 작성
주최측은 “이번 대회가 단순히 정보를 얻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시 확인하고 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전환점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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