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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턴 한국부, 기독 철학자 강영안 교수 초청 ‘공부한다는 것’ 북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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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2-23 | 조회조회수 :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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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월) 오후 7시(미국 중부시간)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

신간 「공부한다는 것」 통해 신앙과 지성의 본질적 의미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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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하여’라는 기치 아래 지역 교회와 한국 교회를 섬겨온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이하 미드웨스턴 한국부)가 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를 초청해 신간 출간 기념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월 23일(월) 오후 7시(미국 중부시간)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영안 교수의 신간 「공부한다는 것」을 주제로 한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약 90분간 이어질 이번 컨퍼런스는 저자의 책 소개, 핵심 내용 요약, 그리고 참석자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깊이 있는 사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신앙과 학문의 거장, 강영안 교수가 전하는 ‘공부의 본질’


강영안 교수는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겸임 교수로, 한국 기독교 철학계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계명대와 서강대 교수를 거쳤으며, 한국철학회 회장 및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며 학계와 교계에 폭넓은 영향력을 끼쳐왔다.


그동안 「믿는다는 것」, 「읽는다는 것」, 「생각한다는 것」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강 교수는 이번 신간 「공부한다는 것」에서 공부라는 행위가 인간의 성숙과 하나님 앞에서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철학적·신앙적 성찰을 담아냈다. 특히 성과 중심의 사회에서 잊혀가는 ‘공부의 본래적 의미’를 되찾고, 그리스도인의 지성을 가꾸는 법을 제시한다.


■ 3부 구성의 체계적 북토크… AI 세대 속 ‘지성적 신앙’ 강조


이번 북토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저자가 직접 집필 배경과 핵심 문제의식을 소개한다.

2부: 칸트, 플라톤 등 서양 철학의 사유와 성경적 관점을 통합하여 ‘공부의 의미와 방법’을 요약 전달한다.

3부: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신앙과 공부의 관계에 대한 실제적인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미드웨스턴 한국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신학생과 목회자뿐 아니라 학생, 직장인, 은퇴자 등 삶의 모든 단계에서 배움의 의미를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 북미 최대 규모 한국부, 지속적인 지성적 성장 도모


행사를 주관하는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는 남침례회(SBC) 산하 기관으로 ATS와 HLC의 정식 인가를 받은 명문 신학교다. 특히 한국부는 북미 최대 규모와 수준 높은 강의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정기적인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한인 신학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공개 행사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사전 등록 링크(Zoom 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안내]

일시: 2026년 2월 23일(월) 오후 7시 (미국 중부시간 CST)

문의: 김동규 팀장 (ks@mbts.edu / 816-414-3754)

웹사이트: www.mbts.edu/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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