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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베데스다대학교, 창립 50주년·조용기 목사 탄생 90주년 맞아 '설립자 기념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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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2-20 | 조회조회수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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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베데스다대학교(총장 고경환 박사)가 지난 17일(화) 오후 12시 30분 본교 1층 채플실에서 고(故) 조용기 목사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설립자 기념 예배와 신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채플린 일라이자 카메레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베데스다 찬양팀의 찬양으로 이어졌으며, 교무처장 조지 위니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고경환 신임 총장은 “베데스다대학교를 통해 세계 선교를 이루는 것이 고 조용기 목사님의 꿈이었다”며 “그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여러분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최상준 교수는 故 조용기 목사가 평생 강조했던 믿음의 유산과 사역에 대해 설교했다. 그는 “고 조용기 목사님은 복음 세계화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라며 “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이 변화되었고,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절망의 시대에 복음을 전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포한 개척자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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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교수는 조 목사님이 걸어오신 길을 ‘개척자의 길’로 규정하며, “먼저 하나님을 찾고 도움을 구하는 데서 시작된 이 길이 하늘의 축복을 받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된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있으므로, 베데스다대학교가 희망 사역의 헤드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학교의 50년 전통대로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개척의 길을 찾아 이웃과 친구들에게 소망의 길을 전파하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1976년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오순절 신학을 바탕으로 설립한 베데스다대학교는 최근 종합대학으로 발전하며 현재 약 250명의 한인 및 타민족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이들을 통해 복음 선교를 선도할 기독교 지도자와 전문가를 양성하고, 글로벌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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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환 총장


한편 16일(월) 오전 11시에는 본교 신임 총장 고경환 박사가 본교 동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학교현황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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