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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월드쉐어 USA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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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2-09 | 조회조회수 : 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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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용 목사 신임 이사장 취임..."작은 교회·차세대 목회자 돕는 사역 감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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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USA(대표 강태광 목사)는 이종용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8일(주일) 오후 4시 미주평안교회(담임 박병열 목사)에서 드렸다.


양국민 목사(월드쉐어 후원이사)의 찬양인도와 김영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이광수 장로(월드쉐어 후원 부이사장)의 기도에 이어 월드쉐어 USA 주사랑 합창단(지휘 문혜원)이 특별찬양을 했다.


곽건섭 목사(월드쉐어 USA 후원이사장, 예은교회 원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출 1:15-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애굽 왕 바로가 히브리 남자 아기들을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아기들을 살렸다"며 "이것이 진정한 믿음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창조주이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불안과 걱정, 근심 속에 살게 된다"고 말했다. 출애굽기 18장 21절을 인용하며 "모세가 이스라엘 지도자를 세울 때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를 조건으로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곽 목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에게 주시는 세 가지 복을 제시했다. 출애굽기 1장 20-21절을 근거로 "첫째,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다. 은혜를 받으면 사랑하고 섬기고 구제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백성이 번성하고 강해진다. 강하다는 것은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셋째,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다. 선교하고 남에게 주는 삶이 오히려 우리를 왕성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을 믿으면 똑바로 믿어야 한다. 말로만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과 할 수 있는 일을 주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주시는 약속의 복을 모두 받아 누리시길 축복한다"며 설교를 마쳤다.


"작은 일에 충성, 예수 이름으로 제자 삼는 것이 사명"


설교에 이어 꼬레아 이사장 장재원 목사가 영상 축사를 전했으며, 강순영 목사(월드쉐어 중보이사장, 자마 명예대표)와 정우성 목사(남가주광염교회 담임)가 축사를 전했다.


이종용 목사(미주 CBS TV대표, 코너스톤교회 원로)는 취임사에서 "LA에서 교회 개척을 시작하며 마태복음 25장 21절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라'는 말씀처럼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내 비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가수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고난을 겪었고, 그 고난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으며 가장 어두운 인생이 주님 사역의 출발점이 되었다"며 "월드쉐어의 사명은 작은 교회와 1.5세·2세 목회자들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언어나 세대가 교회를 막을 수 없고, 복음으로 하나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교회"라며 "오늘날 교회는 돈과 인력이 앞서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이름이다. 마태복음 28장 말씀처럼 예수 이름으로 제자 삼고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강 목사님과 여러분과 함께 진정한 교회가 되는 이 사역을 감당하는 작은 목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토크콘서트로 나눔과 사순절 의미 되새겨


최학량 목사(월드쉐어 자문위원)의 축도에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김요한 목사(LA성암교회), 김영일 목사(더 섬기는교회), 이건창 목사(발렌시아 샘물교회), 김에스라 목사(생명의바람교회)가 '나눔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목회 사역을 나눴다. 박병동 박사(CTS 신학교 학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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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눔의 사순절'을 주제로 한 순서에서는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 원로)가 진행을 맡았다. 민 목사가 '사순절의 의미와 현대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김영일 목사와 김은목 목사(남가주교협 회장)가 '사순절 사역'에 대해 나눴다.


강태광 목사는 인사말에서 "현대 교회가 절제와 순수함, 겸손과 사랑을 잃어가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며 "예수님께서 이 21세기를 사신다면 과연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물었다. 이어 "목회를 시작한 지 18년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달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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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목사는 "8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함께 기도하며 동역해 온 목사님들과 동행했다"며 "우크라이나 목사들과도 정기적으로 연락하며 기도하고 있으며, 국제 선교 활동을 하면서 새벽마다 기도하며 이 사역을 감당해 왔다"고 전했다. 그는 "월드쉐어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갖고 말씀을 배우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월드쉐어 USA를 위해 자비량으로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과 한국에서 자원하여 섬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 아름답고 성숙한 공동체를 위해 함께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모든 순서는 양경선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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