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고 정용치 목사 천국환송예배 엄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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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용치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드림교회서 열렸다
고 정용치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1월 16일(금) 오전 10시 패사디나에 있는 드림교회서 열렸다.
최요셉 드림교회 담임목사의 집례로 열린 ‘고 정용치 목사님의 83년의 삶을 감사하는 예배’는 이상영 목사(예수동행교회)의 기도, 보첼레스티 솔리스트 앙상블의 조가, 이기용 목사(고인의 처남)와 김찬희 박사(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명예교수)의 약력소개, 고인의 동기동창인 정소영 목사의 추모사, 추모 영상, 고인의 동문인 김중언 목사(전 후러싱제일교회 목사)가 ‘착하고 충성된 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에서 설교하는 김중언 목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추모사를 하는 김찬희 박사, 유족을 대표하여 인사하는 고인의 장남 정세광 권사, 추모사를 하는 정소영 목사
고인의 아들 정세광 권사가 인사말을 전했고 김영헌 목사(기감 전 서울연회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같은 날 오후 2:30분 할리웃 포레스트론에서 열린 하관예배는 최현규 목사(주님 처치)의 집례로 시작되어 김낙인 목사(연합감리교 은퇴목사)의 기도, 최현규 목사의 말씀, 김광진 목사(연합감리교 은퇴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중 추모영상에서의 고 정용치 목사와 정혜숙 사모의 생일축하 모습[유튜브 캡처]
이날 예배에서 김찬희 박사는 “정용치 목사님은 위대한 설교가였고 또 위대한 목사였다. 오래전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는 고통속에서도 정 목사님이 하시던 설교를 듣고 정말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하나님께서 너무 일찍 부르셨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가족 추모사에 나선 애쉴리 안, 쟈수아 정, 커티스 안, 정하준 등 손자, 손녀들은 사랑과 인자하심으로 가득했던 고인의 삶을 추억하며 훌륭하신 할아버지의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하여 이날 조객들에게 큰 감동을 남겼다.

조문객들이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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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위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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