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교협 임시총회 열어 2개 안건 상정 모두 부결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NY] 뉴욕교협 임시총회 열어 2개 안건 상정 모두 부결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NY] 뉴욕교협 임시총회 열어 2개 안건 상정 모두 부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5-10-20 | 조회조회수 : 1,162회

본문

c0a616c4ccb884ba4009e6a74de62dca_1760984503_8725.jpg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목사)는 10월 16일(목) 오전 10시 30분 교협회관 2층에서 임시총회를 열었다.


허연행목사(회장)는 “1년은 짧고 하루는 길다라는 말이 있는데 어느새 회기 년도가 저물어 가고 있다. 임원들 저를 도와서 정말 많은 수고를 해 주셨는데 한분 한분이 너무 젠틀하고, 상식적이고 그러면서도 영적이어서 일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부회장 두분 총무님과 총무단, 여러 임원들과 이사회 너무 수고를 많이했다. 교회가 성전이라면 교협은 성벽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너진 성벽을 하나하나 잘 세우면 교회들이 안전하고 행복해 지겠다 라는 마음으로 함께 섬겨오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주효식목사(부회장)는 말라기 1장 1-3절을 인용한 ‘이상한 사람 수상한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고 제사장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 또한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음에도 그 사랑을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가 불편해졌다. 설교자는 말씀을 전할 때 자신에게 먼저 적용해야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거만한 사람이다. 장자권을 받은 목사와 장로는 그에 맞는 성결과 사명을 가지고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수상한 사람이 아니라 비범한 사랑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회무에서 김명옥목사의 총무와 법규위원장을 겸임하는 문제가 대두되었고, 허연행목사는 이 회기를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시작했다. 절차상의 문제임을 사과했다. 여러 안건들이 상정되었으나 임실행위원회에서 논의되어 상정된 두가지 안건만 다루기로하고 첫째 연회비를 120달러에서 150달러로 인상하는 안과 둘째 교회대표 1인을 담임목사가 위임한 교역자와 평신도대표 1인을 총대로 한다는 안을 가지고 투표 결과 모두 부결됐다.


한편 교협은 임시총회에서 보류된 헌법 개정안을 재의하기 위해 10월 20일(월) 오전 10시 30분 교협회관에서 임.실행위를 열 예정이다.


임시총회 사진 더 보기

https://photos.app.goo.gl/kyyCygBQ41K6Zy918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