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갇힌 자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오네시모 선교회, 은혜의 강 감리교회서 제22회 선교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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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히브리서 6:10)
오네시모 선교회(대표 데릭 염 목사)와 오네시모 선교회 후원회(대표 임태우 목사, 후원회장 한영숙 권사, 총무 캘리 리 전도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갇힌 자에게 변함없는 사랑을(Love for the Imprisoned)’ 선교 음악회가 지난 12일(주일) 오후 6시, 플러턴 소재 은혜의 강 감리교회(담임 김태호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세대를 아우른 은혜의 무대
이번 음악회는 재소자와 가족을 위한 선교 사역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기 설립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음악회는 임태우 목사의 기도로 문을 열었으며, 소프라노 황혜경, 메조소프라노 정희숙, 테너 김정오, 바리톤 김정호, 바리톤 장상근 등이 참여해 독창과 중창 무대를 선보였으며 남성중창단 칸투스(Cantus) 또한 찬양으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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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시모 선교회 후원음악회가 은혜의 강 연합감리교회서 열렸다(사진제공: 오네시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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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시모 선교회 후원음악회가 은혜의 강 연합감리교회서 열렸다(사진제공: 오네시모선교회)
피아노 반주에 김소리, 첼로 협연에 안찬송 연주자가 함께하여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고,
중간중간 상영된 오네시모 사역 관련 영상 간증은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
“하나님께 영광, 갇힌 자에게 사랑을”
김석기 목사는 인사말에서 요한복음 11장 39절의 말씀 “돌을 옮겨 놓으라”를 인용하며
“신실하신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제22회 선교 음악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매년 함께 동참해주시는 후원회와 동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캐롤(Ms. Carol)과 손(Ms. Sun)의 간증이 있었으며, 조해일 목사(하늘선교회 대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새로운 세대와 함께 세워가는 비전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세대가 함께하는 신앙의 전환점이 되었다. 특히 고등학생 자원봉사자부터 후원회원까지 모든 세대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새로 대표로 부임한 임태우 목사는 “오네시모가 무익한 종에서 유익한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었듯, 우리도 갇힌 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전하며 유익한 제자를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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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설립목사(맨 오른쪽)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디 임 사모와 임태우 선교회 대표 부부(사진제공: 오네시모선교회)
교도소 선교에 헌신하는 오네시모
오네시모 선교회(Onesimus Ministry)는 캘리포니아 전역 35개 교도소 및 주·카운티 감옥을 직접 방문하며 복음을 전하는 비영리 선교단체다.
주요 사역은
교도소 및 구치소 방문 사역
문서 사역과 성경 통신대학
예방사역 및 추방자 재활사역
등으로, 재소자와 그 가족이 복음 안에서 새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 있다.
후원 및 문의
오네시모 선교회는 현재 더 많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주소: 7751 Stanton Ave., Buena Park, CA 90620
전화: (714) 73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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