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원로 작곡가 백경환 목사, 제13회 성가 작곡 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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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독합창단 등 참여… '태초에 하나님이' 등 다수 성가곡 연주 "찬송가 200곡 담은 작곡집 내는 것이 남은 목표이자 하나님과의 약속"
원로 작곡가 백경환 목사의 제13회 성가 작곡 발표회가 지난 11일(토) 오후 4시 가나안교회(담임 박일서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인기독합창단(단장 이명숙, 지휘 제갈소망, 반주 김송미)이 합창을 맡은 이번 발표회에는 소프라노 이영주, 메조 소프라노 김우영, 테너 전승철, 바리톤 채홍석 등이 독창자로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발표회는 한인기독합창단이 주최하고 실비치 한인합창단이 후원했다.
이날 무대에는 고 최효섭 목사 작사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곽상희 시인 작사 '구주 예수 오신다', 백경환 목사 작사 '태초에 하나님이', '나 깊은 곳에서' 등 다수의 성가 합창곡 및 독창곡이 연주됐다. 또한 백 목사가 편곡한 '박재훈 찬송가 메들리'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백경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성가곡을 작곡하고 편곡할 수 있는 재능과 은혜를 주셨다"며 "이 부족한 작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리라 생각되어 발표회를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백 목사는 향후 계획에 대해 "남은 목표는 찬송가 200곡을 담은 작곡집을 내는 것"이라며 "이는 하나님과의 약속이라 생각하고 계속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혀, 원로 작곡가로서의 식지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
발표회는 박일서 목사의 기도로 시작하여 김경섭 목사(OC영락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백 목사는 앞서 지난 9월 서울 서교동교회에서 제12회 성가 작곡 발표회를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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