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아리조나 선교교회, 창립 및 김용식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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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선교교회(Arizona Mission Church)의 창립 및 초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10월 5일(일) 오후 2시, 템피 크리스천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아리조나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김용식 목사가 초대 담임목사로 공식 취임했다.
김영민 장로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와 알라바마제일한인침례교회 유 훈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찬양팀의 찬양 뒤 아리조나 한인교회연합회 회장인 이성재 목사(새생명장로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리빙라이브선교 대표인 송석민 목사는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교회가 지향해야 할 첫 번째 모습으로 '말씀 중심의 교회'를 꼽았고, 둘째로는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목사는 “교회의 가장 큰 사명은 전도와 선교”라며 교회의 이름처럼, 믿지 않는 이들을 제자로 삼고 나아가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키워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권면했다.
김용식 목사가 취임 서약을 했고, 김 목사를 담임목사로 인정하는 성도들의 서약이 있었다. 김용민 장로는 김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길벗장로교회 오염윤 목사는 축사에서 교회 창립을 축하한 뒤 “‘선교교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하는 이 교회에 특별한 사명이 있다”며 “복음 전파와 말씀 교육, 치유와 섬김의 사역이 균형 있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식 목사의 남미 선교 경험과 목회 여정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아리조나에 다시 세워진 이 교회를 통해 큰 열매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템피 크리스천 교회의 Daniel Martins 목사도 축사를 전했다.
여성 3인조 가스펠그룹 The Soul(김한나, 오소라, 김보임 성도)의 특송의 시간도 마련됐다.
인사 및 광고를 통해 김용식 목사는 “작게 시작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상상 이상 큰 감동과 응원을 받았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개척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준 성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사명이었지만, 두려움보다 순종을 선택했고, 지금은 목회를 행복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배 공동체로서의 사명에 충실할 것”이라고 다짐한 김용식 목사는 “다양한 이웃을 품고, 교회 밖 영혼들까지 보듬는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찬송 후 세계복음선교연합회 중경총회장 이중용 목사의 축도로 이날 감사예배의 모든 순서는 마무리 됐다.
한편 지난 2월 첫 예배를 드린 후 약 8개월간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공식 창립을 선언한 아리조나 선교교회는 템피의 5815 S. McClintock Dr.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 주일 낮 12시에 주일예배를 드린다.
▲ 문의: (602)480-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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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코리아 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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