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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한인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교회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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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작성일2020-11-22 | 조회조회수 :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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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총회

신임 회장에 백성봉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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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2020년, 2021년 신구 임원단이 지난 19일 오전 스와니 코람데오장로교회에서 한 자리에 섰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2021년 신임 회장에 백성봉 목사(코람데오장로교회)가 선출됐다.


교협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스와니에 있는 코람데오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10명이 출석해 정족수를 충족했다고 교협 측은 밝혔다.


백성봉 신임 회장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회장이 되겠다”면서 “각 교단 대표로 선출된 임원단을 구성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교회는 한인 커뮤니티 안에 있고 한인 커뮤니티는 교회 안에 있다”면서 “이 관계를 잘 만들 수 있는, 덕과 유익을 갖추는 협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2020년 회장인 남궁전 목사는 회원들에게 “고맙고 죄송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교협은 정관에 따라 신임 부회장에 김상민 목사(훼이트빌 제일 침례교회)를 선출했다. 회장은 현 부회장이 결격 사유가 없는한 자동 승계하며 부회장은 교단 순서에 따라 해당 교단이 추천한 사람을 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하고, 총회에서 인준한다. 이사장에는 이제선 목사(애틀랜타 은혜교회), 이사회 서기에는 남궁전 목사가 선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따랐다. 동의와 재청으로 회의록 낭독, 사업보고 등의 순서를 생략했다.


한편 교협은 이 자리에서 지난 8월부터 진행해온 새벽기도회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금 전액을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 기부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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