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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충현선교교회 설립 39주년 ‘교회가 소망입니다’라는 주제 부흥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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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08-12 | 조회조회수 : 7,2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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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 설립 39주년 부흥회가 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교회가 소망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부흥회는 손경일 목사(산호세 새누리교회 담임)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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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와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11일(주일) 오전 9시40분에 시작된 2부예배는 김종석 집사 기도, 마라나타 찬양대 찬양, 안혜송, 크리스토퍼 안의 피아노 3중주 특주가 있었다. 이어 손경일 목사가 ‘교회는 믿음입니다(요 6:1-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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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 목사는 “상식은 같은 시대에 사는 자들의 보편적인 생각이고 물 흐르듯 순리에 따라가는 것이다. 상식은 이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라 말하며, “하지만 예수님은 세상에서 말하는 상식 이상의 것을 언제나 말씀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주님의 교회는 상식이 아닌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교회는 상식안에 머무는 존재가 아닌 믿음의 존재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식이 아닌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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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첫째 상식은 부족함을 본다. 오병이어의 단어자체는 불가능하다는 상식선의 고백이다. 그러나 오병이어가 기적이 되기 위해서는 상식을 넘어서야 한다. 


둘째 믿음은 넘침을 본다. 제자들은 오병이어로는 수많은 사람들을 먹일 수 없다는 불가능을 봤지만 주님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먹고 남는 넘침을 보셨다. 따라서 믿음은 현실을 보지만 낙담하지 않는다. 


셋째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본다. 믿음은 내가 처해진 현실을 보고 좌절하지 않고 눈을 들어 하나님을 보는 것이며 현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 집중하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변하게 하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된다.


넷째 상식은 사람의 한계를 본다. 사람은 한계가 있기에 사람을 보면 오병이어만 있게 되고 오병이어로 살게 된다. 그러나 오병이어의 기적은 하나님의 놀라운 전능하심이고 오병이어는 불가능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살고 싶어 하지만 오병이어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다섯째 상식은 나의 이익을 보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게 되어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늘의 축복을 경험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오병이어의 기적은 오병이어로 엄청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도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하시는 것이다. 상식의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가 아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은 나의 이익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것이다. 상식은 나의 이익을 벗어나지 않는다. 


여섯째 믿음은 하나님의 길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설령 내가 손해를 보고 희생을 해야 할지라도 믿음은 하나님의 길을 택하고 걸어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 목사는 “교회는 믿음이라는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상식으로 바라보면 부족하다. 없다. 안 될 때가 너무나도 많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허락하셨기에 교회로 불러주신 예수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교회는 믿음이며 이성이 아니다. 교회는 믿음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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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나님께서 충현선교교회를 39년동안 믿음으로 지켜주셨다. 이 교회는 믿음으로 더 나아가길 원한다. 교회는 믿음이며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교회된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손경일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한 뒤 축도로 마쳤다.


<제이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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