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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소망소사이어티 제3차 생명살리기 소망갤러리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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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08-09 | 조회조회수 : 9,0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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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차드에 있는 소망학교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는 9월 13일(금)부터 27일(금)까지 부에나팍 AJL 갤러리(8600 Beach Blvd.,)에서 제3차 생명 살리기 소망 갤러리(공동 준비위원장 임규호, 최희선)를 개최한다.


지난 2014년에 이어 10년 만에 열리는 이 행사는 그동안 소망소사이어티에서 기부받은 물품들과 한인들이 집에 소장하고 있는 골동품을 비롯해 각종 미술품들을 도네이션 받아서 전시회를 통해서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아프리카 차드의 수도 은자메나에 ‘소망크리스천 초등학교’ 건립 기금으로 사용한다.


유분자 이사장은 “척박한 땅에 청소년들에게 복음과 꿈을 심어주는 초등학교를 설립하기 위해서 이번에 소망 갤러리 행사를 하게 되었다”라며 “이민 올 때 가지고 왔지만 보관하고 있는 소장품을 의미 있는 곳에 쓰기를 원하는 한인들은 많이 동참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그동안 아프리카 차드에 우물을 팠고 초등학교를 9군데 설립했다”라며 “그 중 차드 두기나가의 마을에 있는 소망 5호 학교는 마을 주민 위원회에 운영권을 넘겨줄 정도로 자생력을 갖게 되었으며 소망이 후원한 현지 신학생이 목사가 되는 등 감사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차드가 이슬람이 뿌리내린 곳이라 기독교 세계관으로 된 학교를 운영하기가 어려웠다”라며 “소망크리스천 초등학교는 차드 교육부에 기독교학교로 정식 인가를 받은 학교이며 이 학교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7만여 달러의 종자돈이 모금된 이 프로젝트의 목표 금액은 30만달러로 이번 소망 갤러리를 통해서 기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희선 공동 준비위원장(전 큐레이터)은 “현재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보관하고 있는 소장품은 68점으로 장르 구분 없이 미술품을 기부 받고 있다”라며 “소장품 구매를 원하는 한인들은 지금 소망 소사이어티 사무실에서 구입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소망소사이어티가 보관하고 있는 소장품들은 도자기, 병풍, 붓글씨, 고서화, 수묵화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이다. 이번 소망 갤러리를 개최하는 장소는 AJL 갤러리에서 무료로 대여한다.


▶문의 (562) 977-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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