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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불법 임시총회 연 이창종목사 '교협 회원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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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4-08-07 | 조회조회수 : 6,1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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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사위원장 김명옥 목사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박태규목사)는 8월6일(화) 오전10시30분 뉴욕예은교회(담임 김명옥목사)에서 긴급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이창종목사를 교협 목사회원으로부터 제명했다.


박태규목사는 “8월5일 오전11시 이창종목사가 교협사무실에 와 부회장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목사는 '주변의 목사들로 인해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후 불법분위기로 몇몇 목사들이 빠지는 상황에서 부회장 사퇴를 내게 됐다'는 말을 했다”며 “이창종목사는 교협에 무단으로 들어와 키를 바꾸고 CCTV를 끊고 교협서류를 가져갔다. 이미 이것은 다 경찰에 리포트가 되었다. 오늘의 임실행위원회 안건은 이같은 이창종목사에 대한 회원제명 건”이라 안건을 제시했다.


이어 교협 특별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 위원장 김명옥목사는 조사위 발표를 통해 “이창종목사는 회장 박태규목사가 할렐루야대회 준비를 위해 한국에 나가 있는 사이 회장 유고라는 프레임을 씌워 불법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창종 본인이 회장직무대행이라며 박태규회장을 탄핵한 선언은 불법이다. 또 교협 사무실 불법난입, 교협 문을 키가 아닌 다른 도구를 사용하여 열고 창문을 통해 교협에 침입한 것 등으로 인한 이목사의 교협 이미지 실추와 교협의 질서를 파괴한 것은 자격상실의 이유가 된다”며 이창종목사를 제명처리 할 것을 상정했다.


김명옥목사의 보고 후 박태규목사는 “이창종목사의 부회장 사표건은 본인이 제출해 이미 처리됐다. 그러나 그는 회원으로서의 상식 이하의 일을 저질렀다”며 제명건에 대한 동의 제청을 물어 김명옥목사가 동의, 정관호목사가 재청한 후 이창종목사의 교협회원 제명건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한편 교협회원교회정리위원장 김용익목사는 “가짜목사와 부실신학교 및 교협 회칙에 적용되지 않는 교회(정해진 장소에서 정기적인 예배활동 및 안수 받은 목회자 가정을 제외한 최소 3인 이상 성도의 집합체)들에 대해 회원 자격 정리를 추진하겠다”며 “특별히 가짜목사와 불법안수자, 몇개월 만에 목사안수를 주는 신학교 등도 정리하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뉴욕교협 회칙 2장 회원 제4조 자격은 "종교법인, 정해진 장소에서 정기적인 예배활동, 안수받은 목회자 가정을 제외한 최소 3인이상 성도의 집합체"로 명시돼 있다. 


또 제 5조 (뉴욕교협)가입절차에 따르면, 가입신청서와 종교법인서류, 은행계좌 증명, 건물소유 증명 혹은 임대차 계약서, 이력서, 안수증명서, 교단소속증명서, 독립교회는 3개 회원교회 추천서를 구비하고 임원회에서 심사하고 임실행위원회에서 심의한 후 총회에서 가입을 최종 승인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대해 현영갑목사는 교회정리위원회와 불법안수 주는 신학교 등을 조사하는 위원회 구성에 이의를 제기하며 "피묻지 않은 사람이 조사위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혀 회원교회정리위원회 구성인원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또 회원 자격 정리와 별개로 신학교 정리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교단신학교가 아닌 사설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김용익 목사가 교협회원교회정리위원장을 맡은 것이 이해충돌에 해당되는지 여부도 따져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교협회원교회정리와 가짜목사, 불법 안수자, 부실신학교 등에 대한 교협의 조사에 대해 뉴욕의 한 목사는 “아주 잘하는 일이다. 교회도 없이 목회를 한다고 하는 목사들, 엉터리신학교에서 공부하고 목사안수 받은 가짜목사들이 교협의 회원으로 등록돼 활개치고 다니는 모습은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며 “교협의 조사가 잘 진행돼 이런 부실 교회와 가짜목사들이 정리되고 더 이상 그들이 교협과 목사회 등에서 큰 소리 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해 교협 회원교회정리위원회 조사의 귀추가 주목된다.


교협 긴급 임실행위원회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si4qPmvq9Fsx2GQ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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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박태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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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회원교회정리위원장 김용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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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좌측 맨뒤)이 회의장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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