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김양재 목사 초청 말씀집회 ‘말씀이 들리는 축복’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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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부터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는 김양재 목사(한국 우리들교회)를 강사로 모시고 부흥집회를 열었다.
스와니 소재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최승혁 목사)는 한국의 우리들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양재 목사를 강사로 ‘말씀이 들리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집회를 인도했다.
7월 24일(수)부터 26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진행된 집회는 첫날, 경배와 찬양팀의 찬송, 최승혁 담임 목사의 에스겔 1장1-3절 봉독에 이어 김양재 목사가 ‘하늘이 열리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양재 목사는 “기적을 체험하려면 하늘이 열려야 하고, 하늘이 열리려면 사로 잡혀야 한다. 에스겔이 그발 강가에서 사로잡힐 때에 하늘이 열린 것처럼, 그래야 하나님을 보게된다. 인생은 모든 것을 해석하는 것이지 해결하려 하면 안된다. 해석을 제대로 할 때 결과적으로 해결을 보게 되는 것”이라며 목회하며 겪은 수많은 간증들을 열거하며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서 김 목사는 “생각해보니 저 역시 사로 잡혔던 것이 있었고, 하늘이 열렸다. 여호야긴 왕이 바벨론에 사로 잡혔듯이 나역시 시댁이라는 바벨론에 사로 잡혀 노예로 살고 있었다. 딸만 계속 낳다가 아들인줄 알고 김양재라는 남자이름까지 목사님으로부터 받아 준비하고 있었던 어머니는 내가 태어나자 거들떠도 안보셨다. 어머니는 자신의 힘으로 교회를 섬겼던 노력이 헛수고임을 깨닫고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셨다.
나는 거의 고아같은 삶을 살았다. 입학식이며 졸업식에도 엄마의 참석은 없었다. 스스로 공부하여 서울대 피아노과에 들어갔다. 학교는 장학금으로 다녀야 했고, 아르바이트로 번 돈은 생활비로 집에 내놓아야 했다. 아플 수도, 죽을 수도 없었다. 어쩔 수 없이 4년 우등을 해야만 했었다. 의사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정말 그곳이 바벨론인줄 알았다. 하지만 노예생활이었다. 어찌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훈련의 기간이었다. 여러분은 어떤 그발 강가에 사로 잡혀 있는가?
말씀으로 내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돈이 좋아서 무서운 열심으로 공부했고, 장학금을 받으려 컨닝을 한 거짓의 죄도 지었다. 시어머님을 무서워하면서 비굴하게 착함을 가장한 욕심 등이 생각을 정리하고, 큐티를 하면서 깨닫게 되었다.”며 큐티로 인해 신앙이 얼마나 성숙하게 변화되어 가는 지를 강조했다.
끝으로 김 목사는 “사로 잡힘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에 순종을 할 수 있게 된다”며 말씀을 마쳤다.
이어서 강사의 기도와 담임목사의 통성기도, 찬양과 축도로 첫째 날 집회를 마무리했다.
<김태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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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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