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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Seed USA 주최 "일본선교 세미나" 5월 6일 남가주든든한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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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04-24 | 조회조회수 : 10,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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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박영기 선교사, “누가 무목(無牧) 교회를 위해 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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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USA(대표 임태호 선교사)가 주최하는 일본선교 세미나가 오는 5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남가주든든한교회(김홍철 목사)에서 개최된다.


“누가 무목(無牧) 교회를 위해 갈꼬?”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에서 지난 40년 동안 선교하면서, 삿뽀로 지역에 8개 일본교회를 개척하고,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본부장을 역임한 박영기 선교사가 강의한다.


이번 행사를 알리기 위해서 Seed USA의 임태호 선교사와 Seed 미국본부 총무 강대성 선교사가 본사(KCMUSA)의 민종기 목사(이사장)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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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미국본부 총무 강대성 선교사(왼쪽)와 Seed USA의 임태호 선교사(오른쪽) 


임태호 선교사는 “일본에는 교회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교회의 모임이 사라진 지역이 많이 있다. 특별히 북해도의 아카비라시, 아시베츠시, 시베츠시에도 전에 교회가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졌는데, 구체적으로 조사하면 훨씬 많을 것이다. 이와 같은 지역에 우선적으로 교회를 세워야 한다. 박영기 선교사가 이끄는 신삿포로성서교회에서는 전에 교회가 있었는데 현재는 사라진 지역을 조사하여 이 지역에 교회를 세우려고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함께 온 Seed USA 강대성 선교사도 “코로나 이전에는 일본의 개신교회는 약 8,000개였으나 코로나 시기에 약 1000개 교회가 문을 닫아, 현재 7,000개 교회이다. 문을 닫게 된 대부분의 교회는 성도들은 있으나 목회자가 없는 무목교회였다. 이 무목교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일본교회를 살리는 길이며, 일본선교의 중요한 전략 중의 하나이다. 문제는 일본교회가 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일본교회에는 헌신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세계에 있는 한인 교회와 은퇴 목회자들이 큰 관심과 비전을 가지고 도전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별히 미주지역의 은퇴 목회자들에게 일본 선교사역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태호 선교사는 “일본의 무목교회 목회 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대해서 Seed USA가 일본선교 지원자들에게 40일간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무목교회를 섬기기 윈하는 지원자들은 ICMS 곧 Imitating Christ Mission School 곧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는 선교사 학교에서 40일 동안 받는다. 2주는 예수님의 성품, 2주는 예수님의 사역, 3주는 예수님의 선교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된다. 그리고 일본어 습득을 위해서 현지에서 실습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임 선교사는 담임목회자가 없는 일본 크리스천들을 위해 사역을 펼치기 원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코스를 밟게 된다고 소개했다.


1) 관심이 있는 목회자는 일본어를 준비하면서 일본의 무목교회를 방문해 보기를 권했다. 

2) 한국인 목회자를 받아들일 일본의 교단이나 교회와 협력 사역을 구체적으로 의논한다.

현재는 박영기 선교사가 속한 일본 교단인 Bible Alliance에서 가입을 돕고 있다.

3) 일본선교사 비자를 신청한다(일본 법무성 입국관리소에 시청하면 1년에서 5년 비자가 나옴).


강 선교사는 “무목교회도 목회자 사택이나 예배당이 있기 때문에 생활비만 있으면 생활할 수 있다. 생활비는 2인 가족이면 한 달에 약 1,000달러가 필요하다”며, “일본에 입국하면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하게 되며, 모든 의료 혜택을 받게 된다. 의료보험비는 수입에 없는 사람은 일본돈으로 매달 3000엔(약 25달러) 정도 든다”고 소개했다.


강 선교사는 "일본인들은 믿음을 갖기가 매우 어렵다. 교회 등록만 3~5년이 걸린다. 그러나 크리스천이 되기로 결단하는 사람들 중에는 믿음이 아주 깊은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


이들은 마치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 17장 14절에서 이야기한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며 그것을 확인하려고 날마다 성경을 연구”한다고, 하는데, 강 선교사에 따르면 이 일본 크리스천들을 목회자로 카우면 이들이 일본인들의 전도에 헌신하게 되고, 일본 교회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 선교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믿음의 중보기도자들이 나타나, 꼭 일본 선교사로 나가지 않더라도 일본 교회와 파송 선교사들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의 용사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일본 선교 세미나의 등록비는 없지만, 미리 등록해야 한다. 


남가주든든한교회 주소: 1645 Beverly Blvd. Los Angeles CA 90026 


세미나 등의 연락처는 562-926-4700이며, Seed 선교회 홈페이지는 www.seedtoday.or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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