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하늘비전교회 “추석 맞아 이웃사랑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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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10-05 |
조회조회수 : 1,7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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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비전교회, 볼티모어·해외 선교지 등 8곳
하늘비전교회가 에콰도르 선교지 장다슬 선교사(오른쪽)에게 코로나19 긴급 생필품을 전달했다.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장재웅 목사)가 추석을 맞아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교회 선교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있는 볼티모어와 워싱턴을 비롯 해외 선교지 8곳에 긴급 구호 물품과 선교비를 후원했다.
해외 선교지는 몽골(조진희 선교사), 아이티(김헬렌 선교사), 러시아(성락인 선교사), 에콰도르(장다슬 선교사), 필리핀(김현석 선교사), 멕시코, 몽골 후레대학, 워싱턴 굿스푼선교회(김재억 선교사) 등이다. 한편 하늘비전교회는 10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예배를 오전 11시로 변경하고, 오전 9시와 오전 11시 2차례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예배를 드린다.
문의 (410)595-6958
장소 7565 Teague Rd.
Hanover MD 21076
배희경 기자
하늘비전교회가 에콰도르 선교지 장다슬 선교사(오른쪽)에게 코로나19 긴급 생필품을 전달했다.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장재웅 목사)가 추석을 맞아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교회 선교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있는 볼티모어와 워싱턴을 비롯 해외 선교지 8곳에 긴급 구호 물품과 선교비를 후원했다.
해외 선교지는 몽골(조진희 선교사), 아이티(김헬렌 선교사), 러시아(성락인 선교사), 에콰도르(장다슬 선교사), 필리핀(김현석 선교사), 멕시코, 몽골 후레대학, 워싱턴 굿스푼선교회(김재억 선교사) 등이다. 한편 하늘비전교회는 10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예배를 오전 11시로 변경하고, 오전 9시와 오전 11시 2차례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예배를 드린다.
문의 (410)595-6958
장소 7565 Teague Rd.
Hanover MD 21076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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