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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퀸즈한인교회 3회 뉴욕신학세미나, 강사 차준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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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멘넷| 작성일2022-09-21 | 조회조회수 : 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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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현장


퀸즈한인교회는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3회 뉴욕신학세미나를 "열두 예언자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9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열었다.  


이번 신학세미나의 강사는 차준희 교수로 한국구약협회 전 회장, 두란노바이블칼리지 강사, 한세대 구약학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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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교회는 교회설립 50주년인 2019년부터 지역교회 사역자들에게 양질의 정보제공과 사역적인 교류를 위해 뉴욕신학세미나를 시작했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어왔다.


2019년 1회 뉴욕신학세미나에는 "설교"를 주제로 류응렬 목사, 탁지일 교수, 채경락 교수, 김대혁 교수, 배성진 목사, 김바나바 목사 등이 강사로 섰다. 2021년에 열린 2회 뉴욕신학세미나는 성경해석학과 설교학의 간단한 동향, 그리고 성경 프로그램인 로고스 바이블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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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월) 오전 9시부터 시작한 3회 뉴욕신학세미나에서 김바나바 목사는 “퀸즈한인교회가 해마다 국내외 저명한 신학자를 모시고 신학세미나를 열고 있다”고 인사를 했다. 세미나에는 50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참석했는데, 다른 어떤 세미나보다 젊은 목회자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었다. 


김바나바 목사는 “세계적인 구약 신학자이며, 관련하여 60여권을 저술했다”고 강사 차준희 교수를 소개했다. 더욱 머리에 잘 들어온 강사에 대한 설명은 “교수님이 90분 7번의 강의를 하는데,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강의시간은 양보하지 못한다고 했다”는 설명이었다. 그러면 강의시간은 총 630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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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월)에는 ‘1강: 호세아와 요엘의 영성’를 시작으로 ‘2강: 아모스와 오바댜의 영성’, ‘3강: 요나와 미가의 영성’, ‘4강: 나훔과 하박국의 영성’ 등 강의가 이어진다. 20일(화)에는 ‘5강: 스바냐와 학개의 영성’, ‘6강: 스가랴와 말라기의 영성’, ‘7강: 구약의 성령론’ 등이며, 질문과 답도 진행된다.


강의는 세미나 주제와 같은 <열두 예언자의 영성>이라는 차준희 교수의 2014년 출판 저서를 가지고 진행됐다. 책을 읽고 구약의 선지자처럼 시대를 꾸짖는 메시지를 외치고 싶은가? 잠깐 멈추어야 한다. 강사 차준희 교수가 책의 서문을 읽어 나갔는데, 가장 처음에 이런 내용이 있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가 병이 들었고, 이대로 가다 10~15년 만에 교회출석수가 반으로 줄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어떤 신학자는 한국교회가 망해야 한다, 그것도 완전히 바닥을 찍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남 이야기 하듯이 하는 것이 안타깝다. 교회는 신자들의 믿음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다. 그래서 교회가 무너지면 그 구성원들 - 성도, 목회자, 신학자 모두 무사할 수 없다. 우리 모두는 교회가 주는 생명의 젖을 먹고 살았다. 젖줄이 병들면 그것에 의존된 생명들도 온전치 못하다.” 


성경 어플은 안되고 성경책을 안 가져 오면 결석처리를 한다는 구약학자의 강의는 차츰 속도가 붙어 갔다.

차준희 교수는 뉴욕에서 모세오경 특강도 한다. 뉴욕기둥교회가 주최하는 특강에는 퀸즈한인교회 세미나와 달리 목회자만 아니라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참가할 수 있다.


9월 17일(토)에는 특강1 창세기를 했으며, 일일부흥회도 인도했다. 10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세미나가 이어진다. 3일에는 2강 출애굽기, 4일에는 3강 레위기와 민수기, 5일에는 4강 신명기 강의가 진행된다. 문의 718-343-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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