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2022 할렐루야대회 강사 임현수목사 최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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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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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할렐루야복음화대회(이하 복음화대회)가 임현수목사와 최혁목사를 강사로 7월 28일(목)부터 31일(주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열린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목사)는 6월24일(금) 오전 10시30분 친구교회(담임 빈상석목사)에서 열린 2차 임실행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복음화대회 일정을 밝혔다.
북한선교사이자 캐나다큰빛교회 원로 임현수 목사는 7월28일과 29일 강사로 서고 LA주안에교회 담임 최혁목사는 7월30일과 31일 강단에 선다. 8월1일은 오전 10시 목회자 및 평신도지도자 세미나가 최혁목사를 강사로 열린다.
어린이집회는 교협 유년분과위원장 임지윤 목사(어린양개혁교회 2세목사)가 강사로 선정됐고 대회시간과 장소는 복음화대회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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