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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김창길목사 회고록 "아직도 남은 길" 출판기념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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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1-08-30 | 조회조회수 : 1,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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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길목사(뉴저지장로교회 원로)의 회고록 <아직도 남은 길>(한국장로교출판사 간)의 출판기념회가 9월11일(토) 오전11시-오후1시에 뉴저지장로교회 예닮원(오클랜드성전) 친교실에서 열린다. 주소는 222 Ramapo Valley Road, Oakland NJ 07436. 전화: 201-655-0199.


김창길목사는 “저희 조촐한 회고록 <아직도 남은 길>을 출판했다. 자그만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나눌까 한다.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초대했다. 참석을 원하면 RSVP. 점심준비를 위해 9월8일(수)까지 연락해주면 된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네 명이 서평을 하게 된다. 서평자는 김정기 시인, 손대권 목사(놀우드 장로교회 담임, 전 피츠버그 신학교 기독교교육 교수), 이길주 교수(버겐컴뮤니티칼리지 미국역사학 교수), 최재건 교수(연대, 이대, 고신대 한국교회사 교수)등이다. 최재건 교수는 1500 페이지나 되는 한국교회사를 출간했으며, 현재 청탁을 받아 한경직목사 평전을 영문으로 저술하고 있다.


다음은 이길주교수가 미리 쓴 서평의 일부다.


“저자는 은퇴를 해서 다시 개척목사로 돌아갔다. 개신교수도원 운동(Protestant Abbey Mission)을 하고 있다. 믿는 이의 신앙이 불처럼 타오르려면 앞서 그 불을 지필 연료를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곳이다.” 


“순교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도 형을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80년대 동포 신앙공동체가 경험한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간의 갈등 사례도 많다. 나는 저자가 53년 목회자의 여정을 갈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을 이 책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이 회고록은 저자 김창길목사의 삶의 기록이 아닐지도 모른다. 신비할 정도로 ‘person’, 곧 그의 삶 속에 함께 한 사람들을 기억하고 기록한다. 수 십 년 전 교회 교사 이름도 빠짐없이 등장한다.” 


“흔한 표현으로 성공한 목회자의 유형인 저자는 고백한다. ‘난 아직도 덜 된 목사이다.’ 이 표현을 음미해 보면 ‘Untraveled Path’, 아직도 80대 초인 저자가 깔고, 걸어야 할 길이 멀다는 메시지가 들린다. 저자 김창길목사는 시인(poet)이기도 하다. 그가 독자를 위해 깔아 놓은 ‘아직도 남은 길’, 곳곳에 바람 소리 시냇물 소리 같은 그의 ‘poen(시)와 시적 문체를 만나는 것도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이다. 사명에 합당한 삶을 살았음에도, 아직 갈 길이 남아있다고 고백하는 김창길목사의 진실한 제목이 돋보이는 고백서를 권한다. 그의 삶과 글이 전해주는 감동을 많은 이들이 공유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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