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한인교회, 일일 건강증진행사에 한인간호협회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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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저널|
작성일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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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교회(담임목사 최덕준)에서 6월 9일(일) 주일 예배 후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행사를 실시했다.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김랑아)는 3년째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10명의 회원들이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넘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성도들의 혈압과 혈당체크, 현재 복용중인 약 리뷰 및 건강 상담 등을 제공했다.
교회측에서는 사전에 복용약 리스트나 혈압 및 혈당수치, 지병이나 평소 궁금해 하던 건강 이슈도 문의하라고 공지해서인지 예배 후 점심식사를 마친 성도들은 의료서비스 현장을 지나치지 않고 기본 체크를 했다.
혈압이 높은 분들의 경우 상담을 해보면 “알약 크기가 커진 것 같아서 복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평소 소식하면서 음식을 통해 충분히 조절될 것으로 알았지만 막상 혈당치가 높게 나오자 당황하는 분도 있었다. 정상수치가 나와서 기분 좋게 귀가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최덕준 목사는 “휴스턴 간호협회에서 일요일에까지 귀한 시간을 내서 부모님 건강을 체크하듯 성도분들의 혈압 및 혈당 체크와 약 복용 등의 상담을 해주어서 올 여름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랑아 회장은 어르신들이 정기적인 약 복용을 놓친다거나 의사나 약사의 조언 없이 스스로 약 복용량이나 횟수를 조절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평소 의문사항이 있으면 전문가의 조언을 받거나 혹은 간호협회에 연락하여 적절한 조언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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