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시카고한인선교협,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선교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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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9일, 시카고한인선교협의회가 로잔대회 글로벌 디아스포라 네트워크와 함께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선교의 밤을 레익뷰언약교회에서 개최했다. 로잔 글로벌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위원장 샘 조지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사진-크리스찬저널)
지난 6월 19일 수요일 오후 7시 시카고한인선교협의회가 로잔대회 글로벌 디아스포라 네트워크(Global Diaspora Network, GDN)와 함께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선교의 밤(Korean Diaspora Church Night) 행사를 글렌뷰 소재 레익뷰언약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교의 밤 행사에는 세계 디아스포라 교회 선교지도자들 40여 명이 시카고에 모여 디아스포라 교회의 선교적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오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송도에서 열리는 2024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전략 회의를 통해 결의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카고한인선교협의회 회장인 임현석 목사는 "로잔선교운동을 섬기는 글로벌 디아스포라 네트워크와 함께 함께 예배드리고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된 것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서 시카고가 더욱 하나님 앞에 주의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께 헌신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로잔 글로벌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위원장인 샘 조지 교수(Dr. Sam George, Director of the Wheaton College Billy Graham Center Global Diaspora Institute)가 로잔대회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하나님의 놀라우신 선교 계획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는지에 대해 설명을 했다.

샘 조지 교수는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였던 빌리 그래함과 존 스토트가 주축이 되어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진행된 대회가 시초가 되었다"라며 로잔대회의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또, "이 대회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참여하면서 운동으로 확장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로잔운동은 '온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자'라는 문장으로 축약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전 세계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아이디어들을 연결하는 것을 핵심 사역 방향으로 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래서 "앞으로 이 선교 운동을 통해 우리는 세계 교회가 우리의 비전이 성취되는 것을 보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듣고, 모이고, 행동하는 이 여정에 동참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잔대회는 1974년 7월 150개국, 2,4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스위스 로잔에 모여 세계 복음화를 위한 국제 대회를 하면서 시작되었으며, 1989년 필리핀 마닐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이어 2024년 대한민국 송도에서 50주년 기념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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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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