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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세상을 사는 제자들” 주제로 노진준 목사 초정 부흥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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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찬타임스| 작성일2024-06-27 | 조회조회수 : 14,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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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노진준 목사를 모시고 6월 21일부터 사흘간 부흥회를 열었다. 


둘루스 하이웨이 선상에 위치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손정훈 목사)는 6월 21일(금)부터 23일(주)까지 사흘간에 걸쳐 LA한길교회 은퇴목사인 노진준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세상을 사는 제자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흥회를 개최했다.


집회는 첫째날(금)은 ‘세상에 있으나’(엡 1:1-2), 둘째날 아침, ‘염려하지 말고’(마 6:31-34), 저녁 집회는 ‘기도하라(마 7:7-11), 마지막 날인 주일에는 ‘다니엘처럼’ 이란 제목으로 부흥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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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훈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첫날, 손정훈 목사의 인도로 컴투 워쉽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안재근 장로의 기도,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 손 목사의 성경봉독(에베소서 1:1-2)과 강사소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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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말씀에 나선 노진준 목사는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며 “에베소의 교회는 많은 성도들이 출석하는 아주 큰 교회, 특별한 교회였다. 바울이 그곳에 가서 사역을 할 때,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나타나서 교회가 상당히 크게 부흥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아데미 여신을 섬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바울의 복음전도로 인해 생계에 위협을 느끼게 되자 폭동을 일으킨다. 바울은 3년 동안 사역한 그 곳을, 성도들이 갖은 핍박과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자 성도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떠나야만 했다. 그후, 바울은 로마에 와서 감옥에 있으면서도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다. 그는 에베소에 사는 성도들이 핍박과, 두려움 속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살고 있는것을 잘 알고, 느끼고 있었다. 편지 속에는 그의 걱정과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에베소에 사는 성도들은 순수한 믿음을 지키기가 힘들었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고난과 근심, 걱정이 끊기지 않는다. 마치, 에베소 성도들의 삶과 똑같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하늘 나라의 소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다. 에베소서를 통해서 바울의 위로와 권면과 책망에 힘이 있고 의미가 있는 것은 바로 이 말이 우리에게 하는 말이기 때문”이라고 설교했다. 계속해서 “바울은 인사할 때마다 ‘너희에게 평강과 은혜가 있을지어다’라고 했는데 그안에는 깊은 의미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됨을 인정해야 하며, 에베소의 정체성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결론지으며 말씀을 끝냈다. 이어서, 손정훈 목사의 축도로 부흥회의 첫 날을 마무리했다.


강사 노진준 목사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으로 석사(M.Div.), 변증학으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볼티모어 갈보리장로교회(1992-2009)와 LA한길교회(2009-2017)에서 담임 목사로 섬긴 바 있다. 저서로는 「읽는 설교 요한복음」 1, 2(죠이북스), 「믿음을 의심하다」(두란노), 「노진준 목사의 다니엘서」, 「회복하라」(이상 지혜의샘) 등이 있다.


<김태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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